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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박정희 전 대통령을 고이 잠드시게 하지 못해 안달인가 [펌]

왜 박정희 전 대통령을 고이 잠드시게 하지 못해 안달인가 [4]
황의택(moduga) [2009-11-08 01:35:29]
조회 2895  |   찬성 121  |   반대 11  |  스크랩 1

박정희 대통령이 만주 군관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혈서 쓴거

알만한 사람 다 알고 있다. 무신 민족연구소인지 OOO 연구소인지에서 뭐 대단한 발견이라도 한 것처럼 동네 방네 떠드시는데 그 놈들도 박정희 대통령이왜 그랬는지 안다. 박정희 대통령이 문경 보통학교 교사 시절 제자들을 불러서 민족의식을 고취 시키고 일본인 교사들하고 잦은 충돌이 있었다. 결국 일본인 교사 한놈을 두둘겨 패고 칼차고 오겠다며 만주군관학교에 입학하려 한다.

그런데 나이가 많아 어렵다는 말을 듣고 궁리를 하든 중 누가 혈서를 써서 보내봐라 했다. 그래서 혈서를 써서 보낸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그 혈서에서 독립군 때려 잡겠다고 했으면 젠장 부관참시도 할 놈들이다. 여때까지 박정희 대통령에 의해 피해를 봤다는 독립군 한 사람 없다. 오히려 몰래 독립군을 도왔다는 증거들이 속속 들어나고 있다.

박정희 대통령은 어려서 부터 나폴레옹을 존경했고 자기 방에다 나폴레옹 사진을 걸어 놨었다. 나폴레옹이 누구인가? 프랑스에 의해 강제 합병된 엘가왕국 귀족의 아들이었다. 나중에 프랑스로 유학 가서 프랑스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프랑스 혁명의 와중에 발군의 전공을 세워 영웅이 된 후 정권을 잡아 프랑스 황제가 되었다.

박정희 대통령도 나폴레옹처럼 일본을 무너뜨리고 조선의 황제가 되려 했을 것이다. 결국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어 5000년 가난을 물리치고 국민성을 깨우쳐서 오늘날 영국, 미국이 200년 100년 걸린 IT강국을 40년만에 이루는데 초석을 다진 분이다.

저것들 중 누가 일본인 교사 두둘겨 팼으면 전국에 동상도 세웠을 종자들이 감히 쳐다보지도 못할 민족의 영웅 박정희 대통령 씹는데 개OOO 떨고 있다. 일장기 달고 일본의 군국주의를 정당화 하기 위한 올림픽 마라톤대회에서 일본에게 우승을 바친 손기정은 어떻게 생각 하는가? 지나간 올림픽 대회 기간에 TV에 광고가 나오는데 "일장기 달줄 알았으면 출전 하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카피가 떠드만. 실소를 금하지 못했다.

자기나라 중국에서 국가대표선수가 되지 못해 우리나라로 귀화해서 탁구 국가대표가 되어서 동메달을 딴 당예서가 "태극기 달 줄 알았으면 출전 하지 않았을 것이다"하면 어쨌을까? 리가 모르는 사실이 있는데 일제 강점기 내내 주구장창 일본하고 싸운 줄 아시는데 그게 아니다.

1919년 3.1운동 후 일본은 유화정책으로 바뀐다. 일본이 만주를 침공하자 조선은 병참기지화 한다. 그래서 일본 본토에서 대거 산업자본이 건너와서 년간 8-0%정도의 경제성장을 한다. 조선인들도 만주로 많이 진출한다. 멀리 상해까지 진출하여 크게 성공한 사람들이 많았다.

만주 군관학교도 만주를 관리 하기 위한 고급 장교를 육성하기 위해 세워졌다. 일본의 정책은 조선은 조선인에 의해 관리한다는 목표 아래 해방전에는 70% 정도의 조선인 관리가 있었다. 1945년 8월 15일 해방이 되자 조선에 있든 일본인들은 죄다 맞아 죽은 줄 알지만 총독부 건물의 일장기는 그로부터 한달 이상 걸려 있었다.

그 당시 조선인은 조선과 일본의 싸움에서 일본이 져서 해방 된 것이 아니고 일본이 미국에 져서 해방이 되었기 때문에 미국이 더 좋을지 아니면 일본이 나을지 판단이 서지 않았다. 미국 본국에서 미군정으로보낸 전통문에서 "조선인은 해방민으로서가 아니고 점령군 국민으로 대하라"했다.

미국은 점령군이었지 해방군이 아니었다. 해방 직전에는 조선인은 일본인화 되어 있었다. 그래서 조선인 중에서 능력 있는 사람은 사관학교도 보내주고 마라톤 선수로도 뽑아 주고 우리나라 여류 비행사 1호도 탄생한다. 양반 지주계급들은 계속 곰방대 물고 소작농들을 부리고 싶었겠지만 반상의 법도도 사라지고 소작농의 자식들이 면서기, 순사등으로 계급 상승을 했다. 여자들도 교육의 기회가 많이 주어져 여자들의 사회 진출도 많아졌다.

김대중이 박정희 정권이 싫었으면 망명을 가든지 했어야 하는데 박정희 정권 하에서 국회의원도 하고 대통령 할려고 선거에 출마도 한다. 노무현은 어떤가? 박정희 정권때 박정희 정권이 지급하는 장학금으로 고등학고 졸업하고 고시 공부하고 패스 하고 판사로 임용 되고 변호사도 개업했다.

지금 친일 청산을 외치는 자석들은 죄다 친북 좌빨들이다. 자기들의 잘못을 덮기 위해 친일청산으로 미쳐 날뛰는 것이다. 북한 김일성은 정적 제거 수단으로 친일파로 몰아서 죽였다. 북한은 해방이 되지 않았어야 했다. 해방이 되지 않았으면 300만명이 굶어 죽지는 않았을 것이다. 우리가 저런 친북좌빨들에게 당하는 것은 우익이 비겁하기 때문이다.

518광주민중폭동 같은 것을 드러내서 진실을 밝히는 일에 적극적으로 임한다면 더 이상 친북 좌빨들이 설치지 않을 것이다. 비겁한 지식인, 언론인, 정치인들이 있는 한 박정희 대통령 같은 민족 영웅의 수난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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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선

pado002

10
탈북자들의 5.18 광주사태 북한군 참여 증언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으면서 반만년 역사상 최고의 영웅인 박 정희 대통령을 매도하려는 그들의 저의가 무엇이겠습니까? 그 당시 신문이라는 것이 그렇게도 보도할 것이 없었는지, 어떻게 시골 평교사가 군관학교 입학하겠다고 혈서 쓴게 대문짝만하게 나올 수 있습니까? 혹시 그것이 신문의 1면이면 톱뉴스라는 의미이기도 하고....그 당시는 혈서쓰는게 어지간하면 다하는 것이 아니었던가요? 코메디같은 조작이고 사기입니다. 법적 조치를 취해야 하지 않을까요?
2009.11.08 10:45:24
이기선

pado002

10
탈북자들의 5.18 광주사태 북한군 참여 증언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으면서 반만년 역사상 최고의 영웅인 박 정희 대통령을 매도하려는 그들의 저의가 무엇이겠습니까? 그 당시 신문이라는 것이 그렇게도 보도할 것이 없었는지, 어떻게 시골 평교사가 군관학교 입학하겠다고 혈서 쓴게 대문짝만하게 나올 수 있습니까? 혹시 그것이 신문의 1면이면 톱뉴스라는 의미이기도 하고....그 당시는 혈서쓰는게 어지간하면 다하는 것이 아니었던가요? 코메디같은 조작이고 사기입니다. 법적 조치를 취해야 하지 않을까요?
2009.11.08 10:45:24  
심정섭

bubsan

1
사실에 입각한 좋은 글 잘 봤습니다.
2009.11.10 00:06:50  
이호상

mistery2000kr

2
박대통령이 친일 이라면 당시 일본서 들어온 경제개발금 받을 싯점에 독도를 넘겨 주지 않을까요..개인도 마찬가지지만 살림 하려는데 밑천이 없어 고민 하다 보면 우선 땡기로 데로 받는게 사람 심리인데..그분 건들지 맙시다.앞으로 있을 대권에 계속 시기적 으로 또 그럴텐데 국민들 수준 우습게 보지 맙시다..
2009.11.10 00:37:31  
김경봉

narang69

1
당시는 독립을 하려면 펜 보다 군사력이 더 필요한 시절이였으니....펜을 부러뜨리고 총을 집어든 것이지...일본의 군사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니...그들의 군사를 배울려 했던 것은 정확한 선택이였는데...이를 비난한다면 어리석은 얼간이라 할 수 밖에...일본이 쉽게 식민지 젊은이에게 지위권을 가진 장교를 그냥 주겠는가...사병이라면 몰라도...혈서 아니라 그 보다 더 한거라도 해서 속여야지...동서고금의 위대한 영웅들의 특징은 상대방의 가랑이라도 기는 것은 마다하지 않았지....
2009.11.10 08:59:26  
출처=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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