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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인(法曹人)들은 왜 이렇게 좌경화(左傾化)되었나?<펀글>
反美가 愛國이고, 親北이 愛族이라는 '똑똑한 광인(狂人)'이 너무나 많았다.
고급승용차 몰고 다니며 강남의 고급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 大韓民國의 특혜를 거머쥔 그들이 大韓民國을 지키자는 가난한 기자를 『수구(守舊)』로 놀리다니? 어이없는 일이었다. 김일성주의자, 공산주의자, 사회주의자 아니면 이기주의자, 기회주의자, 웰빙(wellbeing)주의자들이었다.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연수원생들의 극렬한 반미(反美) 발언을 들으며 당혹감을 감출 수 없었다. 반미(反美)가 애국(愛國)이고, 친북(親北)이 애족(愛族)이라는 「똑똑한 광인(狂人)」이 너무나 많았다. 너무나 많은 것을 이뤄낸 기성세대 최악의 失手-최대의 弱點, 교육실패의 결과물이 작금의 사법부이다.
출세와 승리의 기술(skill)은 가르쳐 법대를 보내고 고시를 붙였지만, 국가(國家)의 혼(魂)이 빠진 기계인간을 만들어 버렸다. 이 나라 엘리트 교육은 사실상 실패한 셈이다.
考試제도를 보완해야 한다. 헌법(憲法)에 적대한 자들은 합격을 취소하고 올바른 대한민국 현대사에 대한 인식을 테스트해야 한다. 국가관(國家觀)을 검증해야 한다. 국내 法大 강단은 독일서 좌파(左派)법학을 배워 온 이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 考試제도마저 이런 식으로 계속된다면, 2050년 한국의 미래는 「필리핀」 꼴이 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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