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여러 소셜네트워킹 사이트에서 급속히 유포되면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사진이다. 나무의 잘린 면의 지름은 성인 남성의 3배가 넘는다. 사람과 함께 나무 지름보다 긴 톱이 세워져 있다.
'도대체 저 굵은 나무를 어떻게 잘라 쓰러뜨렸을까' 해외 네티즌들은 놀란다. 또 '수령은 얼마나 되었고 수종은 또 뭘까' 궁금증을 드러내지만 유감스럽게도 정확한 사진 설명은 없다. 해외 네티즌들은 여러 설명을 내놓는데 삼나무 일 것이라는 주장이 힘을 얻는다. 위키피디아 등의 문헌을 근거로 최소 3천년 최대 5천년은 되었을 것이라고 말하는 해외 네티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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