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인터넷에서 화제를 일으킨 '특급 주차 실력' 사진들이다.
한 여성은 앞뒤로 종이 한 장 들어갈 공간이 없는데도 자동차를 우겨 넣는다. 뚝심도 집념도 기술도 경이롭다는 평가다.
한편 또 다른 차량은 주차선을 잘 지켜 정상적이고 모범적으로 세워졌지만, 주유구에 '꼬리'가 달렸다. 뒷마무리(?)를 하지 않고 주유소를 빠져나온 모양이다.
맨 아래 사진은 불사신 금발 여인의 모습을 담았다. 차량은 대파했고 뒤집혀 '주차'되었지만 여성은 아무렇지도 않다. 가방 등을 차에서 꺼낸 후 아름다운 금발을 정리한다. '금발 여인의 주차 실력'을 보여준다는 이 사진들은 좀 더 주의 깊게 그리고 안전을 고려하며 운전해야 한다는 교훈을 준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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