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랑 비슷하네' 3년 만에 촬영한 화성의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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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항공우주국이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한 사진이다.
화성 엔데버 크레이터의 남쪽 가장 자리 풍경을 화성 탐사 로봇 오퍼튜니티가 촬영한 것이다.
지구와 크게 다르지 않다. 조금 더 황량한 뿐이다.
오퍼튜니티가 2008년 8월
오퍼튜니티가 2008년 8월
빅토리아 크레이터를 떠나 13마일을 이동해
엔데버 크레이터에 도착하는 데 3년이 걸렸다.
탐사 로봇은 오래전 생성된 엔데버 크레이터에서 지금껏 보지 못한
암석 샘플을 분석 연구하게 될 것이라고 미국항공우주국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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