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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News

또다시 미국을 강타한 토네이도 회오리 폭풍

 

[USA tonardoes strike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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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돌이 형태로 강력한 회오리 돌풍을 일으켜 민가를 휩쓸어버리는 토네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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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속에 펼쳐져 있는 토네이도 폭풍을 몰고올 구름무리 - 2011년 5월 22일 라마 인근의 농장

이곳에서 일찍 발생했던 토네이도는 기다란 소용돌이 폭풍으로 조플린시에 사망자 116명을 발생시키고
건물 2000여채를 파괴시키는 막대한 피해를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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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리주 서남쪽에 위치한 조플린시 26번 메디슨가를 걷는 토네이도 피해 이재민들 - 2011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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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리주 조플린시를 휩쓴 토네이도 폭풍도 꺽지못한

부부(Maggie Kelley씨와 그의 남편Trey Adams씨)의 사랑을 보여주는 장면

폭풍에 피해를 입은 자기집에서 강아지를 찾아낸 이 부부는 태풍 카트리나의 피해를 입고

조플린시로 이주한 이주민이었다 - 2011년 5월 23일 



2011년 4월 30일 미국 앨라바마주를 비롯한 중남부 일대를 강타하여 320여명의 사망자를 발생시킨 토네이도가
5월 23일 이번엔  미국 중서부에 위치한 미주리주 조플린시를 강타하면서 인명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미주리주 당국은 23일조플린에 발생한 시속 265㎞의 초강력 토네이도로 인해 116명이 사망했고,
400여 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폭풍우가 계속되고 있는데다가 부서진 건물 안에 갇힌 주민들의
구조작 업이 늦어지고 있어서 사망자 수는 200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이는 지난 1953년 미시간주 플린트를 강타했던 토네이도로 인해 115명이 사망한 이후
최대 수치로 60년 만에 최악의 수준이라는 집계까지 나오고 있다.

제이 닉슨 미주리주 주지사는 이날 "7명을 구출하는데 성공했다"며 "우리는 여전히 생존자가 있을 것이라 믿고,
생존자 구조를 위한 수색 작업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토네이도로 조플린시 남부의 학교 상가 등 빌딩 2000여 채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된다.
photo from :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