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에게 음란한 사진 전송한 미국 여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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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1.10.02 10:22
10대 제자에게 음란한 사진을 전송한 30대 여교사가 구속 기소됐다.
1일(현지시간) 시카고트리뷴 인터넷판에 따르면 뉴욕주(州) 이스트 오로라 고등학교 교사였던 켈리 K 밀러(32)는 지난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려 자신의 노출 사진을 15세 남학생에게 휴대폰 메시지로 전송, 성추행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밀러는 현재 보석금 1000달러(약 117만원)를 내고 석방됐다.
다음 공판은 내달 18일 오로라브랜치 법원에서 열린다.
1일(현지시간) 시카고트리뷴 인터넷판에 따르면 뉴욕주(州) 이스트 오로라 고등학교 교사였던 켈리 K 밀러(32)는 지난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려 자신의 노출 사진을 15세 남학생에게 휴대폰 메시지로 전송, 성추행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밀러는 현재 보석금 1000달러(약 117만원)를 내고 석방됐다.
다음 공판은 내달 18일 오로라브랜치 법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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