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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의 충격적인 국어실력!襟道를 못할 짓으로 해석! 한덕수 총리의 충격적인 국어실력! 襟道를 못할 짓으로 해석! 趙甲濟 한덕수 국무총리가 16일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한 총리는 페이스북에 “합법적인 집회와 시위는 존중되어야 마땅하지만, 금도를 넘는 욕설과 불법 시위는 법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되어야 한다”고 썼다. 금도는 襟度인데 옷깃 금(襟)이다. 옷깃을 넓게 하여 상대를 품는다는 좋은 말이다. '금도가 있다'고 하면 너그럽다는 의미이다. 한 총리는 금할 禁자로 오해하여 금도를 금지선으로 이해한 듯하다. 한자를 모르는 정치인들이 예사로 그렇게 쓰니 천하의 엘리트 한덕수 총리도 따라 간 것이다. 한글전용이 사고력의 하향평준화를 가져온다는 유력한 증거이다. 음치와 함께 노래를 부르면 음정이 다 틀려버리는 현상을 연상시킨다..
“얼굴 반쪽 굳었다”… 최희도, 저스틴 비버도 호소한 ‘이 병’은 “얼굴 반쪽 굳었다”… 최희도, 저스틴 비버도 호소한 ‘이 병’은 문지연 기자 입력 2022.06.17 18:25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공개한 근황 사진.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35)가 안면마비 일종인 ‘람세이헌트 증후군’(Ramsay Hunt Syndrome) 투병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28)가 건강 이상을 고백하며 고통을 호소했던 바로 그 질병이다. 최희는 17일 인스타그램에 얼굴 정면 사진을 여러 장 올리고 ‘람세이헌트 증후군 5주 차의 기록’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앞서 최희는 지난달 말 대상포진 진단을 받고 방송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이후 이석증과 청력 및 미각 손실 등 여러 후유증을 겪었고 람세이헌트 증후군 역시 그중 하나인 것으로..
◾️박지원 이놈아 정신 차려라 ◾️박지원 이놈아 정신 차려라 / 向月堂 敬之 박지원 할 애비 ‘박종락’은 남로당 당원 간첩으로 위폐사건에 개입하여 목포교도소에서 사형 당했고, 그 애비는 ‘박종식’은 남로당 간첩 진도책임자로 진도경찰에 의해 사살되었다. 그리고 삼촌 ‘박종국’ 간첩은 고군면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진도주민들에 의해 맞아죽었다. 이렇게 화려한 가족경력을 가진 ‘박지원’ 놈은 고구려 보장왕 때 당태종이 20만 대군을 이끌고 안시성으로 쳐들어 왔다가 양만춘화살을 맞고 눈깔을 잃은 당태종의 후예인지? 후고구려를 세운 궁예가 태어날 때 유모가 잘못하여 눈을 찌르는 바람에 눈을 잃은 자칭 관심법의 달인 궁예를 닮았는지? 암튼 한쪽 눈이 개 눈깔임에는 틀림없다. 박지원 이놈은 내부간첩 문재인이 대통령되자 국정원장에 임명되었으나 매년..
? [ 나라를 망친 대통령의 저주 ] 나 혼자 산다...! [신동욱 앵커의 시선] (2022.06.03) https://youtu.be/MJW-QQmdbkM ? [ 나라를 망친 대통령의 저주 ] - 문재인의 사상적 정체성은 밝혀져야 한다 - 한강의 기적은 이미 동력을 상실한 채 먼 나라의 이야기가 되어가고 있다. 제2 도약의 발판마저 흔적 없이 사라지고 있다. 성장 가도를 달리며 세계 경제 10대 강국으로 발돋움한 자유 대한민국에 재앙과 고난의 역사를 잉태시킨 장본인은 바로 문재인 대통령이다. 국가의 권위와 위력도, 국가안보도, 경제도, 국민의 행복도, 도덕심도 깡그리 짓밟아 버렸다. 임기 5년 동안 대통령 한 사람이, 하나의 인간 개체가 한 국가를 이처럼 처절하게 도륙해 낼 수 있는 것인지, 불가사의한 일들이 현실이 되고 말았다. 문재인 ..
용산 국방부 벙커에서발각된 국방부 1급 기밀 ☎ 긴급 속보 ☎용산 국방부 벙커에서 발각된 국방부 1급 기밀 군사 정보 전산망이 그동안 해킹 누출 된 사실이 윤 대통령 용산 집무실 공사 중에 발각 됨. ☎윤대통령이 용산으로 집무실을 택하지 않았더라면 국가 안보가 빨갱이에게 먹힐 뻔했다. ♡ https://blog.naver.com/aghag7/222714345048 * ☎국방부 벙커 전산망 보수 업체 관계자 국가보안법위반 혐의로 구속. ♡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A&nNewsNumb=202205100012 * ☎빨갱이 문죄인 정부가 용산 못가게 극성 피운 원인은 1급 군사 기밀을 이북에 해킹하는 전산 시스템이 탄로나기 때문이었다. ☎장관 부터 책임자들 총살해야 한다. * 월간 조선 ..
2년 만에 뒤집었다! "해수부 공무원 월북 아니다"(수)
[단독] 文 정부 때 경찰, 국보법 위반 ‘신영복 글씨체’ 5차례 사용 [단독] 文 정부 때 경찰, 국보법 위반 ‘신영복 글씨체’ 5차례 사용 주형식 기자 입력 2022.06.16 13:59 지난해 7월 9일 열린 최관호 당시 신임 서울경찰청장 취임식 장면. 최 전 청장 배경에 쓰인 표어는 과거 통일혁명당 사건에 연루됐던 고(故) 신영복 전 성공회대 교수의 서체(어깨동무체)로 제작됐다. /서울경찰청 경찰이 문재인 정부 당시 통일혁명당(북한 연계 지하당 조직) 사건에 연루돼 20년을 복역한 고(故) 신영복 전 성공회대 교수의 서체를 5차례 사용한 것으로 16일 파악됐다. 대공 수사권을 이관받게 된 기관(경찰)이 대표적 공안사범의 서체를 원훈·표어에 사용한 것을 두고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다. 16일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경찰청은 2020년..
별거 중 남편에 흉기 피습 여배우… 최지우 아니다 별거 중 남편에 흉기 피습 여배우… 최지우 아니다 김소정 기자 입력 2022.06.15 16:40 40대 배우 A씨가 30대 남편 B씨에게 흉기로 피습당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불똥이 애꿎은 곳으로 튀었다. 30대 남편을 둔 40대 배우 최지우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A씨는 최지우가 아니다. 최지우/뉴시스 14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B씨는 이날 오전 8시 40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40대 아내 A씨에게 흉기를 휘두르다가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는 최근 긴급임시조치에 따라 B씨와 별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B씨는 이날 아침 흉기를 구입한 뒤, A씨를 집 앞에서 기다리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목 부위를 찔린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