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17514)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강에 초쳐 오강에 똥싸는 국민들! 호강에 초쳐 오강에 똥싸는 국민들! ??재미교포가 쓴 글 한국에 와 보니 웬만한 동네는 모두 고층 아파트가 되어있다. 가정집 뿐만아니라 심지어 공중화장실에도 미국에서는 부자들만 쓰는 비데가 설치되었고 주차티켓을 뽑는 그런 촌스런 행동은 하지 않고 우아하게 자동인식으로 주차장에 들어간다. 모든 대중교통은 카드 하나로 해결되고 집에 앉아서 롯데리아 햄버거를 배달시켜 먹고 어느 집을 가도 요즘은 비밀번호나 카드 하나로 모든 문을 열고 들어간다. 열쇠,주차티켓, 화장실 휴지 등등은 이제 구시대의 물건이 되었다. 차마다 블랙박스가 달려있고 방문하는 집마다 거실에 목받이 소파가 있고 집안의 전등은 LED이며 전등,가스, 심지어 콘센트도 요즘은 리모컨으로 켜고 끈다. 미국에서 나름대로 부자동네에서 살아온 나도 집마다.. 6.1선거에 국민들이 제대로 투표하여 나라를 바로 세우자. 6.1선거에 국민들이 제대로 투표하여 나라를 바로 세우자. 국민들이 민주당 국개를 172석 만들어 줘서 살기 좋은 나라가 되었는가? 아니면 무법천지의 패거리 양아치 나라가 되었는가? 지금 기분은 어떤가? 172석을 잘 만들었고, 보람을 느끼는가? 많은 국민들 중 전라도 지역이나 4~50대 세대를 제외하고는 더불당이 하는 꼬락서니에 대해 진절머리를 내고 있다. 모두들 도대체 어쩌다 이런 나라가 되었는가 하고 탄식을 한다. 그러나 어쩌라? 나라를 누가 이렇게 만들었는가? 문재인 같은 게 대통령이 되고, 국개를 172개를 누가 만들었나? 전부 국민들 자신이다. 지역이나 계층, 세대를 말하지 말라. 모두 국민들의 책임이다. 그래놓고 불평불만을 해본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결국 국민들의 자업자득이고, 인과응보다.. [단독]“800만원이면 보름 뒤 대학 졸업장”… 서울 구청장 후보도 이 대학 출신 [단독]“800만원이면 보름 뒤 대학 졸업장”… 서울 구청장 후보도 이 대학 출신 최훈민 기자 입력 2022.05.28 10:00 NWSSU 경영대학 건물 /NWSSU 홈페이지 “제가 이번 지방선거가 끝나면 좋은 자리를 맡게 될 것 같은데, 대학원 졸업장이 필요합니다. 좀 급해서… 빨리 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기자) “네에~ ○○씨는 연 3학기제를 이수했으며, 2018년 6월 국립노스웨스트사마르대학교 공공행정학과에 학사과정 입학, 2021년 2월에 행정학사를 취득하며, 2021년 2월 대학원 석사과정에 입학, 2022년 6월에 석사학위를 수여받게 됩니다.” (브로커) 조선닷컴이 필리핀의 한 공립대 브로커에게 손님을 가장해 접촉, 주고받은 대화 내용이 이랬다. 대화를 주고 받은 일시는 2022년.. 北 해커에 포섭된 대위, 참수부대 작전 계획도 넘겼다 세계일보 北 해커에 포섭된 대위, 참수부대 작전 계획도 넘겼다 박대로 - 4시간 전 팔로우프로필 보기 반응|7 북한 해커로부터 가상 자산(암호 화폐)을 받은 뒤 지령에 따라 군사 기밀을 빼돌린 혐의로 지난달 구속 기소된 육군 대위가 자신이 소속된 참수 부대 작전 계획(작계) 일부를 북한에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 제공: 세계일보북한이 세 차례 탄도 미사일을 발사한 25일 경기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 개풍군에 북한군이 초소 근무를 서고 있다. 뉴시스 27일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실이 입수한 육군 대위 A씨 공소장에 따르면 A 대위는 군사 2급 비밀에 해당하는 지역대 작전 계획을 북한에 넘겼다. 북한 공작원은 A 대위가 소속된 여단과 대대의 작전 계획을 요구했다. 하지만 접근 권한이 없는 A 대위는.. 정유라 “고영태부터 쥴리까지 레퍼토리 너무 똑같아…멸공!” 정유라 “고영태부터 쥴리까지 레퍼토리 너무 똑같아…멸공!” 김명일 기자 입력 2022.05.26 16:41 '국정 농단' 사건으로 수감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민원실 앞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등 3인에 대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 고소 취지를 설명하다 눈물을 보이고 있다. /뉴시스 최근 정치적 발언을 이어가고 있는 정유라씨는 진보진영이 제기하는 의혹들에 대해 “레퍼토리가 너무 똑같다”라고 비판했다. 정씨는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으로 수감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이다. 정씨는 26일 페이스북을 통해 “고영태부터 쥴리 프레임. (진보 진영은) 약간 그쪽을 되게 좋아하시나 보다. 굿판이랑”이라며 “근데 너무 레퍼토리가 똑같은 거 아닌가.. 긴급! 황보승희 방금 조국에 충격발언! (진성호의 융단폭격) 오미크론 확산에 3월 사망자 역대 최다… 사상 첫 4만명 돌파 오미크론 확산에 3월 사망자 역대 최다… 사상 첫 4만명 돌파 황지윤 기자 입력 2022.05.25 12:00 오미크론 변이 확산 여파로 지난 3월 국내 사망자 수가 사상 처음으로 4만명대를 기록했다. 1983년 관련 통계 집계 이래 월별 사망자 수는 꾸준히 증가 추세였지만, 작년 12월 3만명대를 넘긴 것 외에는 대체로 2만명대를 유지해왔다.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3월 사망자 수는 4만4487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년 전(2만6550명)보다 67.6% 늘어 증가율도 역대 최고였다. 전달인 2월 사망자 수(2만9189명)가 1년 전보다 22.7% 늘어 역대 최고 증가율을 보였는데, 이를 뛰어넘었다. 이례적인 수준의 사망자 급증에 통계청 인구동향과 관계자는 “지난 .. 정권교체가 무섭다! 최강욱과 송경호의 뒤바뀐 운명!!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21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