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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나라당 지지자냐” 軍진상위원장, 천안함 재조사 실무자 압박했다 [단독] “한나라당 지지자냐” 軍진상위원장, 천안함 재조사 실무자 압박했다 조백건 기자 입력 2022.06.06 05:00 이인람 전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이하 진상규명위) 위원장이 작년 초 천안함 폭침 사건 재조사를 머뭇거리던 실무자에게 “너 한나라당(현 국민의힘) 지지자냐”며 재조사를 압박했다는 내부 증언이 나왔다. 최근 감사원은 천안함 사건은 원인이 명확해 재조사 대상이 되지 않는데도 이 전 위원장이 부당하게 재조사를 지시했다는 감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2018년 임명한 이 전 위원장은 진보 성향 변호사 모임인 민변 출신이다. 천안함 좌초설을 주장해온 신상철씨는 2020년 9월 ‘북한 소행’으로 이미 결론난 천안함 사건을 재조사해달라는 진정을 진상규명위에 냈다. 이 전 위원장..
정유라, 손혜원 안민석 추미애 김어준 주진우에 말하다
《깡통정권 깡통재정》 《깡통정권 깡통재정》 인철수 인수위원장은 기업은 경영해봤어도 나라의 국정은 처음해보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 전 정권으로부터 나라 재정상태를 보고받고 기절초풍했다 한다. 곳간은 텅텅 비었고 빚은 산더미처럼 쌓였다고 페허의 상태에서 시작해야할 처지라 한탄했다. 5년 전 박근혜 정부로부터 받은 나라 빚은 400조였다. 초대 이승만 대통령부터 박 대통령까지 전체 빚이었다. 문재인은 나라빚 400조 이상은 안된다는 과학적 근거를 대라며 빚내어 마구 쓰기 시작했다. 70여년간의 빚보다 더 많은 600조를 더 써서 총 1000조가 넘었다. 가계빚도 폭증해서 총 2000조가 넘었다. 좌파정권은 공시지가를 올리고 악착같이 각종 세금을 올려 예상보다 많은 50여 조원의 초과세수가 발생했다. 국민의 고혈을 빚 갚는데 쓰기..
? 권력(權力)은 마약(痲藥)이다 ? 권력(權力)은 마약(痲藥)이다 ?권력(權力)을 잡고 나면 안하무인(眼下無人)보이는 것이 없게 마련이다. ★까닭 없이 갑작스레 큰돈이 생기면 의례히 경계(警戒)를 해야 하고 ~~ ★갑자기 권세(權勢)의 자리가 주어지면 ~~~ ?나에게 합당(合當)한 것인가? ☞다시 한번 자신을 뒤돌아 보며 자신에게 과연 적합(適合)한가? . 국민들에게 .한점의 부끄러움이 없는가? 또한 진정(眞正). 국가(國家)와 민족(民族)을 위해 생각을 하며 봉사를 해 보앗는가? 그리고 부끄러움 없는 삶을 살아 왔는가? 이런 기본적(基本的)인 판단(判斷)을 해보며 승락(昇諾) 하는게 근본(根本)이 아닌가 생각한다. ~~~~♡♡♡~~~~ ?문재인 대통령은 근심하며 떠나는데 ~~ ?독일의 메르켈총리는 웃으면서 떠나가네요. 안녕(安寧)히들..
조직적 대한민국 와해 작전에 속은국민들 ❌ㅡ이글은 한글자도 놓치지않고 빠짐없이 읽고 전파해야 할 것입 니다. 조직적 대한민국 와해 작전에 속은국민들 왜? 무엇을 위한 작전인가? 4년 전, 문재인 대통령이 출범할 당시 온 국민은 취임사 마취제를 맞고 비몽사몽 상태가 되었다. '결과는 정의롭고 과정은 공정한' '이제까지 가보지 못한 길'을 열겠다는 한 마디에 국민들은 약에 취한 상태가 되어버렸다. 그런데 4년을 지나 정신을 차려 보니 어느새 국가는 망국의 길로 들어서 있는 걸 이제야 어렴풋이 깨닫게 되었다.? 비로소 국민들은 이게 다 계획에 의한 것 이었구나 의심을 갖게 되었다. 조직적인, 그리고 의도적 인 국가 와해 작전이 아니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정책 들을 문재인 정권은 실행에 옮겨왔고, 지금도 진행 중이다. 몇 가지 실례를 들어보자!??..
? 한국을 망하게 한 세개의 사상! ? 한국을 망하게 한 세개의 사상! -김창현- 한국을 망하게 한 세개의 사상이 있다. ?*좌파사상* ?*촛불 정신* ?*민주화 운동* 이 그것이다. 그런데 민주화 운동이 왜 여기 들어가는가. 대부분 사람은 민주화는 좋은 정치적 방향이었다고 착각한다. 그러나 그 실체는 다르다. ?1. *민주화 운동* 한국은 김영삼 김대중이 박정희 장기 집권시 민주화란 미명을 내세워 정치의 중요 이슈로 떠올랐다. 물론 인류 역사상 민주주의처럼 위대한 사상은 없다. 그러나 과연 한국의 민주화는 김영삼 김대중 말대로 이 나라에 도움이 되었는가. 김영삼은 경제에 무식해 IMF 때 나라를 풍비박산으로 만들었고, 김대중은 사상에 무식해 나라를 반미좌파 소굴로 만들었다. 김대중은 2001년 '북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
유시민 '한동훈 명예훼손' 혐의 1심 판단은..檢 실형 구형 유시민 '한동훈 명예훼손' 혐의 1심 판단은..檢 실형 구형 위용성 입력 2022. 06. 05. 09:00 댓글 2153개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한동훈(왼쪽사진) 법무부 장관(당시 사법연수원 부원장)과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지난 1월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에서 열린 명예훼손 혐의 3차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2.01.27.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위용성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에 대한 1심 선고가 이번주 내려진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7단독 정철민 부장판사는 오는 9일 유 전 이사장의 명예훼손 혐의 1심 선고공판을 진행한다. 유 전 이사장은 2019년 12월2..
주택시장 초양극화… ‘초고가는 폭등, 중저가는 영끌족 비명’ 주택시장 초양극화… ‘초고가는 폭등, 중저가는 영끌족 비명’ 서울 60억원 초고가 거래비중 작년보다 3배 늘어나 중저가는 금리 인상 직격탄에 급매물 속출 금융자산 100억원이상 3만여명, 코인 갑부가 초고가 과열 주도 서울 매물 10% 급증, 추가 조정 가능성 차학봉 부동산전문기자 입력 2022.06.05 07:57 “영끌해서 산 집인데, 1억~2억원이 떨어졌어요” 금리 인상 여파로 수도권과 서울에서 전년에 비해 1억~2억원씩 떨어진 가격에 거래되는 아파트들이 늘어 나면서 무리하게 빚을 내 집을 산 이른바 ‘영끌족’의 비명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서울 용산구, 서초구, 강남구의 초고가 아파트들은 수십억원이 치솟는 신고가 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대선이후 규제완화 기대감으로 반짝 상승세를 보이던 주택시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