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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은 김대중의 걸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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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광주폭동 진실 규명은 언제 하나

독립군  조회: 18 ㅣ 2009.09.21 16:32

518광주폭동 진실 규명은 언제 하나

종북 반역세력은 10월에 친일인명사전을 편찬한다며 벼르고 있는데, 이쪽의 대응이 너무나도 안이하다. 민주당과 노빠 프락치들의 교묘한 말장난과 이명박의 중도선언, 박빠를 가장한 간첩들의 말장난에 휘둘리는 나머지 정말 심사숙고하고 논의되어야 할 친일파 문제와 광주폭동 문제는 어느새 뒷전으로 밀리거나 관심속에서 사라지는 듯 하다.

좌익 세력의 친일행위는 제외해 놓고, 좌익 친일파라 해도 북한 김일성, 김정일과의 권력투쟁에서 밀려난 자들만 친일파로 몰고 갔다. 박헌영이 지하에 숨지 않았다면, 그에게 미국 간첩이라는 누명을 씌운 것처럼 친일파라는 누명을 씌웠을 는지도 모른다.
북한 김일성계 인사에 대해서는 어떠한 언급도 없는 것으로 보아, 친일인명사전의 목적이 무엇이며 누구를 겨냥한 것인가 그 성격을 어림짐작할 수 있다. 게다가 6.25 전쟁때 북한 인민군에 부역하던 아버지와 숙부들이 처형되었다는 인사들이 친일인명사전 편찬에 관여했으니 그 편파성은 더 말해 무엇할까?

6.25 전쟁때 북한 인민군에 부역하던 아버지와 숙부들이 처형되어 고아로 자란 이 인사들은 문학인을 가장하여 북한과 교신하여 서울시내에 대규모 적화게릴라 그룹인 인혁당, 남민전, 크리스찬 아카데미 등의 사태에도 직, 간접적으로 개입하기도 했다. 이런 이념적 편파성과 대한민국에 대한 원한이 골수에 사무쳤을 인간들이 만든 것을 어떻게 믿으란 말인가.

진상규명이 시급한 부분은 현재 생존자들이 살아있는 5.18 광주폭동이다. 당사자들이 사라지면 진실은 더욱 알기 어렵게 되고, 그 대신 5.18 폭도들과 북한 노동당이 날조한 왜곡된 유언비어가 진실로 기록되어 전해질 것이다.
유언비어로 국가공권력에 도전한 시민군, 북한 노동당의 사주를 받은 인민군 특수부대원의 헛된 개죽음이 이땅의 민주화에 기여됐다는 것은 명백한 왜곡이고 날조다.

5.18 광주폭동 당일 새벽, 계엄군도 구성되기도 채 전에 시민군의 습격으로 억울하게 희생된 29명의 순직군경과 광주폭동 중 희생된 군경들, 폭도들과 인민군들이 도청 지하에 설치한 다이너마이트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희생된 분들의 거룩한 희생에 대해서는 아무도 주목해주지 않는다. 가해자인 시민군들과 북한 인민군들이 민주화 운동가, 영웅으로 대우받고, 억울하게 희생된 군경은 가해자인 것처럼 왜곡된 사실들이 누군가에 의해 조직적으로, 홍수처럼 유포되고 있다.

518 광주폭동은 대한민국의 민주화와 전혀 관련이 없다.광주폭동은 불순분자가 일으키고, 김대중 석방론자들이 가세했으며, 북한 인민군이 동조한무장폭동이고 반란이었다. 5.18 폭도들은 억울함을 외쳐대지만, 억울하면 무조건 병기고를 습격하고 무장시위를 하며, 북한 노동당 독재자와 손잡고 해결하면 되는 것인가.
88년 노태우 정권에 의해 민주화운동이라 부르자는 제안이 나왔지만 이내 사라졌다. 왜 사라졌겠는가?

1993년에 김영삼 정권에 의해 정적숙청의 목적으로 5.18이 민중항쟁, 민주화운동으로 격상되고, 이는 그대로 확정되었다. 아니 김영삼 정권의 정적숙청을 위해 강제적으로 확정되다시피 했다. 94년봄 종북인사인 김남주, 박노해 등이 풀려나오고, NL인사들이 민주화라는 이름으로 사회전반에 진출하면서 5.18은 민중항쟁, 민주화운동으로 격상되다 못해 성역화 되었다.
북한 탈북자와 인민군 출신자들이 목격한 진실을 그대로 진술하나, 반역세력의 언론플레이에 의해 묻혀지고 만다. 5.18 광주가 이땅의 민주화를 위한 적법한 행위였다면, 자칭 광주 민주화 유공자들은 왜 5.18 광주폭동에 대한 진실규명과 재조사, 토론을 애써 회피하는 것인가?

계엄군이 여고생의 젖가슴을 도려냈다, 여대생을 겁탈했다, 계엄군이 임산부의 배를 대검으로 갈랐다,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 사람들 씨를 말리러 온다?

듣기만 해도 끔찍한 소리다. 민주화 운동으로 둔갑한 5.18 광주폭동! 북한 인민군이 침투한 폭동! 광주폭동은 엄연한 정치폭동이고 북한 인민군까지 가세한 대형 사고였다. 자칭 시민군은 계엄군이 구성되기도 채 전에 계엄군이 여고생의 젖가슴을 도려냈다, 여대생을 겁탈했다, 계엄군이 임산부의 배를 대검으로 갈랐다,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 사람들 씨를 말리러 온다 등 허무맹랑한 유언비어들을 날조하고 유포시켰다.
흥분한 시민들은 사실여부를 확인할 겨를도 없이 공포감에 질려서 시민군과 인민군들에게 합류했다. 그러나 시민군이 외치던 계엄군이 여고생의 젖가슴을 도려냈다, 여대생을 겁탈했다, 계엄군이 임산부의 배를 대검으로 가른 시체는 어디에도 없었다. 왜 이런 루머들이 쉽게 나돈 것일까?

이런 대형 사고, 반역, 대규모 폭동이 민주화 운동으로 왜곡되도록, 이대로 두어도 괜찮은가? 잘못된 역사관이 학생들 사이에 주입되고 있다. 아무것도 모르는 학생들은 광주의 살인마 전두환 이라는 말도 안되는 루머를 그대로 배우고, 그대로 믿고 있다.
종북좌익 반역자들과 특정 정치세력과 지역패권주의자들에 의해 왜곡되고 미화된 가치관, 북한 인민군이 침투한 폭동이고, 온갖 유언비어와 날조된 루머로 군경을 습격해서 29명을 학살하고는 피해자를 자처하는 이런 뻔뻔한 적반하장이 언제까지 받아들여져야 되는가.

5.18은 분명 계엄군이 구성되기도 전에 폭도들이 29명의 군경을 학살하고 병기고를 탈취한 것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해안가로 침투된 북한 인민군 특수부대가 파견, 군경복으로 시민들에게 총질을 한 뒤, 시민군으로 변신하여 활동했다.
시민군은 버스와 택시를 탈취하고, 중고생을 앞세워 전남도청을 장악한 뒤 폭약을 설치하고 항거했다. 백주대낮에 멀쩡한 버스와 택시는 왜 탈취하는가? 목적이 정당하다면 광주폭도와 인민군들은 왜 자폭을 획책했을까? 이해되지 않는 구석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광주폭동의 진실을 밝힌 탈북자들과 인민군 출신자들에게는 아무 손도 못대면서 지만원 박사나 전사모 회원들, 이종윤 선생, 논객 역사학도 등에게는 잇단 소송과 협박을 일삼는 5.18 광주단체들의 비열한 행위가 주목된다. 광주폭동이 민주화 운동이고 정당한 명분이었다면, 광주폭동에 북한 인민군 침투사실과 북한 정권의 개입이 없었다면, 없었다는 사실을 증명하면 되는 것이지, 왜 지만원 박사나 전사모 회원들, 이종윤 선생, 논객 역사학도 등을 괴롭히고 압력을 놓는 것인가? 더 끔찍한 것은 광주사태와 같은 이 반역폭동이 애꿎은 양민학살로 미화, 둔갑되고 그것이 교과서로도 채택되었다는 것이다. 가치관 확립조차 되지 않아 아무것도 모르는 학생들은 광주 학살자 전두환 이라는 루머를 그대로 믿고 있다는 것이다.
옛 속담에, 다섯 번만 거짓말을 하면 진실이 된다고 했다. 삼인 성호라고, 세 사람이 호랑이를 외치면 없는 호랑이도 나타난다 했다. 5.18 광주폭동에 대한 진실이 왜곡되고 사실로 굳히기 전에 하루속히 진실을 밝혀야 할 것이다.

5.18 광주폭동의 진실에 대한 증언과 증거 자료들, 사진 자료와 동영상들, 신문과 뉴스 자료들이 속속들이 나타나고 있다. 증거자료를 수집, 제시한 지만원 박사 외 여러 역사학도님들께 찬사와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5.18 광주폭동의 진실을 담은 책과 백서들, 증언자료집을 지속적으로 발간하고, 연구와 규명에 나서야 되겠다. 더구나 5.18 광주폭동을 신성시하는 저 종북 반역세력이 10월에 친일인명사전이라는 것을 빌미로 정적숙청과 인민재판, 친북 종북행위 진행을 선포한 이상, 광주폭동에 대한 진실규명은 늦춰지거나 미뤄질 수 없는 사안이 되었다. 인민군은 민주화의 전위대가 아니며, 김대중 추종자들은 슨상님을 위해서라면 망국까지도 획책할만큼 극도의 이기주의자 패거리들이다. 5.18 광주사태의 진실, 하루라도 빠른 시일내에 밝혀져야 될 것이다. 자유민주 대한민국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