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健保 재정 말라가는데 약값은 매년 1조씩 늘어

健保 재정 말라가는데 약값은 매년 1조씩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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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1.05.23 10:24

▲ 직장인 이모(37)씨는 올 들어 건강보험료로 매달 14만5600원(소득의 5.64%)을 내고 있다. 이씨가 낸 건보료 중 30%인 4만4000원은 순수하게 약값을 치르는 데 쓰이고 있다. 반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은 전체 의료비 중 평균 17.4%만 약값에 쓰고 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약을 너무 많이 먹는 데다 약값도 비싸 약제비(藥劑費)가 급속도로 늘고 있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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