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토네이도가 닥쳐온다. 휩쓸리면 자동차도 집도 날아갈 것이 분명하다. 그런데 한 여성이 토네이도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자세를 봐서는 겁을 집어 먹은 것 같지 않다. 사진 촬영 후 이 여성은 무사했을까. 어쩌면 그녀의 마지막 사진이었을지도 모른다는 게 해외 네티즌들의 평.
합성 사진일까. 그렇게 의심할 수 있는 정황이다. 그런데 이 아슬아슬 무서운 사진은 미국의 한 어린이 과학 잡지(키즈 디스커버리) 표지에 실렸던 적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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