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코피아] 2011년 05월 07일(토) 오전 09:01
미국 동물보호단체인 PETA(동물을 윤리적으로 대하는 사람들)는 카날리스에게 모피 반대 TV 광고 모델을 부탁했고 평상시 동물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던 카날리스가 이를 흔쾌히 허락하면서 촬영이 이뤄졌다.
카날리스는 “예전부터 PETA의 모델이 되고 싶었다. 의미 있는 일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벗겠다”면서 누드 모델 제안을 받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PETA 관계자는 모피 반대 TV 광고가 카날리스의 알몸 출연에도 불구하고 미성년자를 비롯해 가족들이 함께 시청해도 무방한 수준으로 제작됐다고 밝혔다.
아직까지 카날리스의 누드화보 공개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촬영현장의 동영상(사진)은 TV연예뉴스 프로그램인 ‘ET’를 통해 일부 공개됐다.
이탈리아 모델 출신의 카날리스는 본국에서 TV진행자로도 활약하고 있으며 지난 2009년부터 클루니와 교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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