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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2.12.02 23:02
대선후보 방송연설..“다음 정부는 위기에 강한 민생정부 돼야”
박 후보는 이날 밤 KBS1 TV로 방송된 첫 대선후보 방송연설에서 “내년에 세계적 경제위기가 닥칠 것이라는 경고도 나오는데 이 위기를 이겨내려면 국민 모두가 하나가 돼야 한다. 국민 마음을 하나로 묶는 대통합의 리더십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후보는 “저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대통합의 길로 나아가겠다”면서 “성별과 지역을 떠나 인재를 골고루 등용하는 탕평인사와 지역균형 발전을 통해 지역간 화합을 이루고 지역과 세대, 보수와 진보를 넘어 모두가 하나 되는 대통합의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마지막 정치 인생을 가족과 같은 국민 여러분이 행복해지는 나라를 만들고 평범한 삶으로 돌아가는 것이 저의 마지막 소망”이라면서 “새로운 용기와 내일의 비전을 드리는 대통령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다음 정부는 무엇보다 위기에 강한 민생정부가 돼야 한다”면서 “대통령이 되면 이념투쟁에 빠져 민생을 외면하거나 성장에 집중하다가 민생에는 실패하는 잘못을 결코 반복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정부의 제1 목표를 무너진 중산층 복원에 두고 있다. 중산층 70% 복원을 가장 우선순위에 둘 것”이라면서 “집과 일터, 공동체 모두에서 행복을 이뤄갈 수 있는 중산층 재건 프로젝트를 즉각 추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구체적 공약으로 ▲4대 중증질환 치료비 100% 국가부담 ▲근로자 정년 60세로 연장 ▲일방적 구조조정ㆍ정리해고 방지 위한 사회적 대타협기구 구성 등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경제민주화 공약에 대해 “경제민주화 정책을 펼쳐서 성장의 온기가 골고루 퍼지는 세상을 만들겠다”면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의 경제민주화는 보기에는 강해 보여도 실현 가능성이 낮지만 저의 경제민주화는 당장 실현 가능하고 파괴력이 가장 클 것이라는 게 경제전문가들의 평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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