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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인물,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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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한 민 국국민 여러분 !우리이래도 되는겁니까 ? 대 한 민 국 국민 여러분 ! 우리 이래도 되는 겁니까 ? 오늘은 자유대한민국을 건국하신 국부 이승만 대통령께서 서거하신 57주년이 되는 날이다 우리공화당은 오늘도 예년에 이어 조원진 당 대표와 함께 100여명의 당원동지들이 현충원 이승만 대통령 묘소를 참배하고. 이승만 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추모행사에 참석했다 현충원 묘소에는 우리공화당을 제외한 어느 정당도 조화하나 보내지 않았고 아무런 관심이 없었다 김일성 죽은날에는 우리 언론들이 김정은이가 참석했느니 안했는니 하면서 앞다투어 보도하면서 이승만 대통령 서거일에는 한줄 보도도 없다 이승만기념사업회 묘소앞 추모행사도 50여명이 모여서 초라하게하고 있었다 이러고도 우리가 자유를 누리며 살 자격이 있을까 ?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자유통일을 이룰 수 있을까 ?..
내가 만난 아베, ‘마지막 사무라이’의 삶과 죽음! 내가 만난 아베, ‘마지막 사무라이’의 삶과 죽음! 두 차례 심층 인터뷰를 통해 들여다본 한 운명적 인간의 심연 글 : 조갑제 조갑제닷컴·조갑제TV 대표 ⊙ 자민당, 암살 직후 선거로 改憲線 확보, 죽음으로 표적을 꿰뚫은 사무라이의 일생이었다! ⊙ 그는 간절하게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과 정말 잘 해보고 싶습니다” ⊙ “朴正熙 대통령은 큰일에 정확한 판단을 내린 분” ⊙ “필설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 준 점 사과, 한반도 자유통일 지지” ⊙ 북한 인권과 북핵 위협을 노무현·문재인보다 더 챙겼지만 한국인들은 그를 김정은보다 더 미워했다 ⊙ 트럼프를 가장 잘 다룬 지도자 2013년 3월 2일 아베 신조 당시 총리와 만난 필자. 나는 40여 일간의 유럽 여행을 마무리하고 지난 7월 7일 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일본 식민지 시대의 우리 근대사에 관하여 일반적 인식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사람이 쓴 글인 (받은 글) 일본 식민지 시대의 우리 근대사에 관하여 일반적 인식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사람이 쓴 글인데, 각자 생각이 다르더라도 잘 알려지지 않은, 인정하기 싫은 불편한 역사적 사실을 들여다보고 내가 지금까지 알고있는 지식과 비교해볼 필요가 있으니 1독을 권합니다. 특히 우리 근대사 공부 차원에서 ... 비극의 슬픈 역사속에서 잡초같이 자라온 못나고 슬픈 우리 민족의 자화상을 미국에 거주하는 Michael Shin이 글로 보내왔습니다. ?우리 민족의 슬픈 자화상 전세계적 Covid-19 창궐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외출이 어려운 때에 읽을거리 하나 올려 드립니다. 고난의 길을 걸어 온 우리 조상님들의 실상을 색다른 각도에서 조감해보는 글입니다. 읽는 분들마다의 생각은 다를 수 있지만 일독을 권합니다...
먼 훗날 전두환은 박정희에 버금가는 영웅으로 인정받을것이다 먼 훗날 전두환은 박정희에 버금가는 영웅으로 인정받을것이다 작성자 제갈공명 어느 인물이나 사건의 진실은 그 이해 관련 당사자들이 생존시에는 절대로 진실을 알수없다 왜냐? 5.18이 그 대표적인 사례인데 좌파들은 민주화운동 이라고 주장하지만 우파들은 북한 특수부대의 내란 폭동 이라고 주장한다 그래서 어제 전두환 빈소를 찾아서 조문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다음과 같은 발언을 한것이다 '전두환에대한 공과는 역사가 평가할것이다' 그래서 결국 전두환에대한 평가는 먼 훗날 지금의 좌파정권이 사라진 이후에 5.18 관련자들이 모두 사망한 이후에 우리의 후손들이 객관적으로 평가할것이다 그때가 되면 지만원과 우파들과 탈북자들이 주장하는 북한군 개입설이 규명될것이고 전두환은 재평가될것이다 지금은 좌파정권 시대라서 언론..
독도를 지킨 자와 백두산을 버린 자 ? 독도를 지킨 자와 백두산을 버린 자 ? 박정희 한일협정이 물밑에서 논의되던 시기 일본은 한 명의 특사를 박정희에게 보낸다. 고토 마사유키...일본 육사의 박정희 선배이며 일본정계와 재계를 연결하던 최고의 우익 로비스트이자 다혈질적인 기질로 스스로를 쇼와 시대 최고의 사무라이라고 자칭하던 자이다. 거한의 체구와 특유의 거친 말투 그리고 매서운 눈빛으로 어떤 상대도 협박하여 설득시키고야 마는 사람이였다. 고토의 임무는 단 한가지였다. 731부대에서 기인하는 미도리 제약회사의 신기술을 이전하는 댓가로 독도를 뺏아오는 것. 이 고토를 보냄으로써 독도문제는 해결됐다고 보는 낙관적인 분위기가 정계에 팽배해졌다. 고토는 술을 먹으면 입버릇처럼 말하고는 하였다. 죠센진토 이우 모노와 곤죠가 타리나이../ 조선 놈들..
문 정부 집값 폭등, “낄끼빠빠 모르고 시장 무시한 결과” 문 정부 집값 폭등, “낄끼빠빠 모르고 시장 무시한 결과” 윤석열 캠프 주택정책 공약 설계 김경환 서강대 교수 정년 퇴임 인터뷰 ”시장 무시한 정책은 효과 없고, 국민 피곤, 정부 불신 심화” “주택정책 목표는 주거 수준 향상, 수요 있는 곳에 공급해야” “정부와 국민, 장기간 걸리는 공급보다 단기 효과 규제 선호” “과열 우려, 재건축 미루면 주택문제 영원히 해결 못해” “주택 정책의 정치화, 포퓰리즘 넘으려면 과학적 검증 필요” 차학봉 부동산전문기자 입력 2022.07.10 07:58 국토교통부 차관을 역임하고 윤석열 캠프에서 주택정책 공약을 설계한 김경환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가 8월 정년퇴임을 앞두고 최근 서강대에서 ‘도시와 경제, 삶의 질’이라는 주제로 고별 공개강연을 했다. 김 교수는 이론과 실..
[모던 경성]영친왕의 유럽 호화여행, 그는 무엇을 보았을까 [모던 경성]영친왕의 유럽 호화여행, 그는 무엇을 보았을까 [뉴스 라이브러리속의 모던 경성]1927년 5월부터 11개월간 유럽 13개국 방문...탐험가 아문센 만나고, 레종 도뇌르 훈장 받기도 김기철 학술전문기자 입력 2022.07.09 06:00 1927년5월 유럽 여행을 떠난 영친왕 부부와 수행원들. 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 세 번째가 영친왕 부부, 첫 번째는 이왕직 차관 시노다 지사쿠. 훗날 경성제대 총장을 지냈다./篠田治策, 歐洲御遊隨行日記 20세기 전반 한국인 중 가장 호화로운 세계여행을 한 인물은 영친왕일 것이다. 고종의 일곱 번째 아들이자 순종 동생인 이은(1897~1970)이다. 영친왕은 1926년5월23일 요코하마에서 수행원들과 함께 기선에 올랐다. 영친왕 부부와 시종무관 김응선 대좌를..
전두환 전 대통령 부인, 이순자 여사의 증언 / 1부 [제5공화국 역사의 증언 특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