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인물,문물 (16080)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 유튜브는 단독으로 이번 청주 간첩단 사건에서 유동열 박사님이 암호를 풀어 해독하여 보도한 것이다. 이 유튜브는 단독으로 이번 청주 간첩단 사건에서 유동열 박사님이 암호를 풀어 해독하여 보도한 것이다. 놀라운 사실은 그들의 유에스비 에서 2017 년 대선을 침투하고 2018 년 지방선거 2020 년 4.15 선거에 간섭하여 문재인정부가 이기도록 지령이 구체적으로 나와있다. 특히 황교안 미통당체제를 끌어내고 선거의패배를 덮혀쉬워 정치적 매장까지도 지시하고 있다. 2022년 대통령 선거까지 지령내리고 있다. 부정선거 고치지 않으면 절대 이길수 없는 증거. 간첩이 대통령이고 간첩지시하에 움직인다는 놀라운 증거. https://www.youtube.com/watch?v=at2LRaH_Ggg 국가와 국민은 제나라 역사를 공유한다. 해석이나 평가에선 작은 차이들이 있기는 해도 사실의 기록이 어긋나는 일은 거의 없다. 국가와 국민은 제나라 역사를 공유한다. 해석이나 평가에선 작은 차이들이 있기는 해도 사실의 기록이 어긋나는 일은 거의 없다. 그런데 한국은 사실에서 거의 모두 갈려있다. 지구상 유일한 ‘괴이(怪異)한 나라’다. 김구의 ‘기록’과 ’이미지‘는 그런 사례의 본보기다. 김구에 대한 기억은 김구를 거의 신격화한 사람과 반역(反逆)과 살인으로 추억하는 사람으로 갈려있다. 이런 인식의 차이는 사상이나 종교의 차이 탓이 아니다. 모두 김구의 발자취를 한국인의 눈으로 보는데도 극으로 갈린다. 이건 사실의 기록에 오류(誤謬)가 있다는 증거다. 김구의 기록은 사실과 다른 것들이 대부분이다. 단적인 사례로 오늘의 사람들이 김구와 마주치는 소위 기념의 집, 경교장도 그 하나다. 포털에서 경교장을 검색하면 『최창학이 친일의 죄.. 조갑제의 반국가 행위 정리 조갑제의 반국가 행위 정리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19864 독일 통일과 베트남 통일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19866 월남 패망 현장목격자의 악몽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19867 저는한미상호방위조약이 그냥 6.25전쟁후 한국의 방위를 위해서 한미간에 맺어진 쌍방간의 조약으로 알고 있었지 ....이 조약이 태어나고 연합방위체제가 완벽하게 짜여진 내막에 대해서는 깊.. ??저는 오늘 새로운 지식을 하나 얻었습니다.? ?♂️저는한미상호방위조약이 그냥 6.25전쟁후 한국의 방위를 위해서 한미간에 맺어진 쌍방간의 조약으로 알고 있었지 .... 이 조약이 태어나고 연합방위체제가 완벽하게 짜여진 내막에 대해서는 깊이 알지못했습니다. ?그런데오늘그내막을알게되어소개 합니다. ❗한미상호방위조약은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이 타결되기 직전인 ?7월 10일에 한미간에 합의가 시작된 것인데, ?정전회담을 시작한 것은 ?1951년 7월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정전회담이 2년간이나 지루하게 끌어 졌 다는 것이지요❗ 그러면 왜이렇게 지루한 게임을하게 되었을까? 그 이유는 포로 ♿처리문제의복잡성이었고, ??한국민의 휴전 반대 여론 때문이었습니다.? 한국전쟁은 단순히 남북간의 전쟁이 아니고 .. 1500년전 ‘포옹 남녀’ 유골 中서 발견… 여성 왼손엔 사랑의 징표가 1500년전 ‘포옹 남녀’ 유골 中서 발견… 여성 왼손엔 사랑의 징표가 김명일 기자 입력 2021.08.22 15:16 남녀가 껴안고 있는 자세로 출토된 유골(왼쪽)과 이들의 모습을 상상한 그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약 1500년 된 중국 무덤에서 남녀가 서로 껴안고 있는 모습의 유골이 발견됐다. 특히 여성 유골 네 번째 손가락에선 반지가 발견됐다. 일부 고고학자들은 과거에도 사랑에 있어서 반지가 중요한 의미를 가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1일 지난해 중국 북부지역 건설 프로젝트 과정에서 600여개의 무덤을 발굴하는 도중 해당 유골이 출토됐다고 보도했다. 중국의 고고학자들은 이들이 북위 시대(386~534년)에 살았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북.. 1961년의 한국, 아프가니스탄과 짐바브웨보다 못 살았다!한국은 1인당 94, 아프간은 124달러. 1961년의 한국, 아프가니스탄과 짐바브웨보다 못 살았다! 한국은 1인당 94, 아프간은 124달러. 趙甲濟 1961 朴正熙 소장이 군사혁명으로 정권을 잡고 경제개발에 착수하였을 때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은 93달러였다. 당시 경제통계 대상이었던 103개국중 87위로 최하위권이었다. 1위는 2926 달러의 미국, 지금은 한국과 비슷해진 이스라엘은 당시 1587달러로 6위였다. 일본은 26위(559달러), 스페인은 29위(456달러), 싱가포르는 31위(453달러)였다. 아프리카 가봉은 40위(326달러), 수리남은 42위(303달러), 말레이시아는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보다 세 배가 많아 44위(281달러)였다. 지금 독재와 가난에 시달리는 짐바브웨도 당시엔 1인당 국민소득이 274달러로서 한국의 약 3.. 아프간의 비극? 대한민국은 우리 손으로 지키고 만들어온 세계사의 기적 아프간의 비극? 대한민국은 우리 손으로 지키고 만들어온 세계사의 기적 [아무튼, 주말] [노정태의 시사哲] 영화 ‘300′과 자유를 위한 항전 탈레반의 카불 장악이 준 교훈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철학 입력 2021.08.21 03:00 흙과 물. 페르시아에서 온 사신의 요구는 명확했다. 크세르크세스 황제에게 복종하는 뜻으로 스파르타의 흙과 물을 바쳐라. 그러면 영원한 번영과 평화를 제공할 것이다. 거절한다면? 황제의 군대는 땅을 뒤덮고 강물을 모두 마셔버릴 정도로 많다. 그에게 저항하는 것은 그저 미친 짓일 뿐이다. 스파르타의 왕 레오니다스는 생각이 달랐다. 페르시아 황제의 사신을 우물로 걷어차며 레오니다스는 외친다. ‘미친 짓? 여긴 스파르타야!’ 그는 결사대 300인을 이끌고 좁은 길목을 막.. 韓國은 '외환위기'(外換危機)로부터 정말로 安心할 수 있는 상황인가? 韓國은 '외환위기'(外換危機)로부터 정말로 安心할 수 있는 상황인가? 日本은 美國과 통화 스와프를 ‘금액 무한대(無限大), 기간 무한대(無限大)’로 체결한 상태다. 韓國人들의 病的 反日로 일본과의 통화 스와프는 어렵다. 펀드빌더(회원) '日本과 가장 사이가 안 좋을 때, 외환위기(外換危機)가 찾아온다'는 새로운 징크스가 형성되는 상황만은 없기를 바란다. 1995년 金泳三 대통령은, 中國 장쩌민 주석과의 정상회담 後 가진 기자회견에서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겠다’고 발언했다. ‘한일 합방으로 일본이 좋은 일도 했다’는 日本 관료(총무청 장관)의 말에 발끈한 것이다. ‘버르장머리’ 발언은 日本으로부터 큰 반발을 샀다. 1996년 韓國은 선진국 클럽이라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에 가입했다. 그리고, 1..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20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