亡할 땐 역사적으로 늘 진실이 침묵하고 조용했었다.
亡할 땐 역사적으로 늘 진실이 침묵하고 조용했었다. 국민이 주적 북괴의 총에 맞아 죽어도 이 말도 안되는 판에 북괴 옹호 하는 국회의원, 사회원로, 국가관료들의 헛소리가 계속 되어도 1.청년이, 젊은이가, 대학생이 침묵하는.. 혼과 육체가 썩어 죽은 나라 2.군인이, 국방이 뭔질 모르고, 정체가 불분명한 미친놈 눈치, 북괴 김정은이 눈치 보며, 잠들어 버린 썩어 문드러진 군대를 가진 나라. 국민이 주적의 총에 맞아 죽어도 침묵하는, 국군 통수권者 사라진 나라... 3.정체불명의 좀비가 되버린 야당. 국정을 감시하고 싸워야할 야당103명도 도망가 버린 나라.. (교안아,무성아,승민아,사탄파 국개의원들아~ 이판이 왜이리 됐는지 알기는 아냐?..) 그래서 희망 셋이 사라진 나라다. 청년이, 군인이, 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