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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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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달음 ? ? 깨달음 ? 유럽을 제패한 황제 나폴레옹은 죽을 때 “내 생애에서 행복한 날은 6일 밖에 없었다” 고백했다. 그러나 눈이 멀어 볼 수 없었고 귀가 먹어 들을 수 없었던 헬렌 켈러는 “내 생애 행복하지 않은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말했다. 보통 사람들의 상식으로는 나폴레옹이 더 행복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행복의 척도는 생각하고 느끼는 관점에 따라 달라짐을 느끼게 하는 소중한 말이다. 살다 보면 한개를 가지면 두 개를 가지고 싶은게 사람 욕심이다. 혹독하게 짓누르는 시련에도 삶은 계속되고 희망은 싹트기 마련이다,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의 선물, 감사하는 마음 ?아침에 눈 떴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편안하게 숨 쉴 수 있음에 감사하고, ?내가 원하는 곳으로 걸어 갈 수 있음에 감사한다. ?아직..
[오늘을 마지막처럼] [오늘을 마지막처럼] 오늘을 마지막처럼 사는 사람에게는 내일을 염려할 일이 없고, 용납 하지 못하거나 용서하지 못할 일도 없습니다. 오늘을 마지막처럼 사는 사람은 욕심이 없습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마음을 비웠기 때문에 마음이 평안합니다. ​ 독일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입니다. 황제의 비서실장을 맡아 일하던 공작이 있었는데 황제가 그 능력을 높이 사서 총리로 삼았습니다. 그러자 그가 교만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모두가 그를 싫어했습니다. ​ 공작이 어느 날 사냥을 갔다가 작은 교회를 발견 했습니다. 교회에 들어가 기도를 하고 고개를 들었는데 그 순간 십자가에 빛과 함께 3이란 숫자가 나타났다 사라졌습니다. 그는 자기에게 남겨진 날이 3일 밖에 없다는 것으로 해석하고 남겨진 3일 동안 천사처럼 살았습니다. ..
☆ 아름다운 인생은 바로 지금부터..☆ ☆ 아름다운 인생은 바로 지금부터..☆ ------♡------^^^------♡------ 남편은 법원 공무원이었고, 아내는 초등학교 교사였다.~ 부부는 은퇴 후.. 시골에서 전원생활을 하면서 1년에 한 번씩 반드시 해외여행을 하기로 계획을 세웠다..~ 궁상스러울 정도로 돈을 아끼며 평생을 구두쇠처럼 살았다..~ 유일한 낙은.. 시골에 내려가서 심을 식물종자를 구하고, 여행을 다닐 때 입을 옷을 마련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남편은 결국 은퇴를 하지 못했다. 정년퇴직을 2년 앞두고 폐암으로 숨을 거두었다..~ 홀로 남은 아내는 우울증에 걸렸고.. 식음을 전폐한 채 사람들을 만나지 않았다..~ 어느 날.. 시집간 딸이 혼자 사는 어머니의 집을 정리하러 갔다가 벽장속이 각종 씨앗과 여행용 옷으로 가득찬 것..
오늘의 행복열차! 오늘의 행복열차! 아기자기한 사연들을 차곡 차곡 담았습니다. 행복열차에 지금 까지 인터넷에서 전하는 가장 좋은 글과 유익한 정보가 담겨 있는 동영상들을 모아 싣고 즐거운 맘 으로 출발합니다. 저장하시고 시간 날 때마다 한편씩 클릭하시어 읽어 보시고 삶을 재충 전을 해보세요! 1년치 이상 분량입니다. 사랑과 배려와 배품은 모두에게 참 좋은것입니다! ?참 좋은 글 140편 유익한 동영상145편을 담았습니다.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http://m.cafe.daum.net/gwangnaru77/EcI1/47067?svc=sns&;; ?가야할 길 멈추지 마라! http://m.cafe.daum.net/gwangnaru77/EcI1/47018?svc=sns&;; ?感謝하는 生活 http://m.cafe.d..
- 아침 편지 - - 아침 편지 - 나를 찾는이 없으면 남에게 베풀지 않았음을 알아야 하고.. 자식이 나를 돌보지 않으면 내가 부모에게 효도하지 않았음을 알아야 한다. 상대방은 내 거울이니 그를 통해서 나를 보라. 가난한 자를 보거든 나 또한 그와 같이 될수 있음을 생각하고.. 부자를 보거든 베풀어야 그와 같이 될수 있음을 기억하라. 가진자를 보고 질투하지 말고.. 없는자 보고 비웃지 말라. 오늘의 행복과 불행은 모두 내가 뿌린 씨앗의 열매이니.. 좋은 씨앗 뿌리지 않고 어찌 좋은 열매를 거둘수 있으리요. 짜증내고 미워하고 원망하면 그게 바로 지옥이고.. 감사하고 사랑한다면.. 그게 바로 천당이고 행복이다. 천당과 지옥은 바로 내 마음속에 있음을 명심 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김형석 명예교수님의 글 - 제..
참 행복한 유월의 아침입니다. 참 행복한 유월의 아침입니다. 나태주 시인님의 잠들기전 기도에 이런 글귀가 있습니다. "오늘도 잘 살고 죽습니다. 내일아침 잊지말고 깨워 주십시오."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하는 시입니다. 선택받은 자가 받을 아침... 오늘도 오늘이라는 귀한선물 받으셨습니다 그 선물위에 예쁜그림 가득 체울수 있는 하루 되시길....? 오늘을 응원합니다. ㆍ ㆍ ? ㆍ ? ? ? ? ? ? ?
♡겸손(謙遜)♡ ♡겸손(謙遜)♡ "고개를 숙이는게 아니고 마음을 숙이는 것이다" 프랑스의 제9대 레몽 푸앵카레 대통령이 어느날 자신의 쏠버대학의 재학시 은사였던 라비스 박사의 교육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게 되었다. 많은 축하객이 자리에 앉았고 라비스 박사는 답사를 하기위해 단상으로 올라갔다. 그런데 갑자기 라비스 박사가 놀란 표정으로 객석으로 뛰어가는 것이었다. 거기에는 지난날 자신의 제자였지만 지금은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된 제자가 내빈석도 아닌 학생석의 맨 뒷자리에 앉아 있었던 것이다. 놀란 라비스 박사가 대통령을 단상으로 모시려하자 대통령은 거절하면서 말했다. 선생님, 저는 선생님의 제자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선생님이십니다. 저는 대통령의 자격으로 이 자리에 참석한 것이 아니라 선생님의 제자로서 선생님을 축하드리..
♡겸손(謙遜)♡ ♡겸손(謙遜)♡ "고개를 숙이는게 아니고 마음을 숙이는 것이다" 프랑스의 제9대 레몽 푸앵카레 대통령이 어느날 자신의 쏠버대학의 재학시 은사였던 라비스 박사의 교육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게 되었다. 많은 축하객이 자리에 앉았고 라비스 박사는 답사를 하기위해 단상으로 올라갔다. 그런데 갑자기 라비스 박사가 놀란 표정으로 객석으로 뛰어가는 것이었다. 거기에는 지난날 자신의 제자였지만 지금은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된 제자가 내빈석도 아닌 학생석의 맨 뒷자리에 앉아 있었던 것이다. 놀란 라비스 박사가 대통령을 단상으로 모시려하자 대통령은 거절하면서 말했다. 선생님, 저는 선생님의 제자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선생님이십니다. 저는 대통령의 자격으로 이 자리에 참석한 것이 아니라 선생님의 제자로서 선생님을 축하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