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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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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멋 진 아 버 지⚘ ⚘참! 멋 진 아 버 지⚘ https://m.blog.daum.net/jme5381/348?category=906841 ⚘아름다운 父女 이야기 https://m.blog.daum.net/jme5381/93?category=906841 ⚘따뜻하고 흐뭇한 이야기⚘ https://m.blog.daum.net/jme5381/381 ⚘"잘못 건 전 화"⚘ https://m.blog.daum.net/jme5381/331?category=906841 ⚘미,백악관 정책차관보 강영우,박사 아내 석은옥 씨의 고 백⚘ https://m.blog.daum.net/jme5381/91?category=906841 (하트)사랑 합니다(하트) ?건 강 하십시요? ?"佳 浦" 손 모 음?
?좋은 하루 좋은 생각 ?좋은 하루 좋은 생각 좋은 생각을 가지면 어긋날 일이 없고, 부드러운 혀를 가지면 다툴 일이 없고, 온유한 귀를 가지면 화날 일이 없고, 겸손한 마음을 가지면 불편한 일이 없습니다. 인생을 유연하게 물처럼 부드럽게 사는 겁니다. "상대와 친해지고 싶다면 공통점을 찾고, 상대와 멀어지고 싶다면 차이점을 찾아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연의 흐름은 달팽이도 개미도 산을 넘는 것을 막지 않는다. 세상만사 빠르게 먼저 간 사람이 이긴 것이 아니라, "正道" 로 끝까지 간 사람이 아름다운 최후의 승자인 것입니다. 오늘도 좋은 생각을 가지면 좋은 하루가 될 것입니다. 오늘도 힘차게 즐겁게~! 즐기면서 행복하세요! ?‍?‍?‍? 말에 담긴 지혜 http://m.blog.naver.com/kgb815/22057138..
6월에 꿈꾸는 사랑 ㅡ 이 채ㅡ 6월에 꿈꾸는 사랑 ㅡ 이 채ㅡ 사는 일이 너무 바빠 봄이 간 후에야 봄이 온줄 알았네 청춘도 이와 같아 꽃만 꽃이 아니고 나 또한 꽃이었음을 젊음이 지난 후에야 젊음인줄 알았네 인생이 길다 한들 천년 만년 살것 이며 인생이 짧다 한들 가는 세월 어찌 막으리 봄은 늦고 여름은 이른 6월 같은 사람들아 피고 지는 이치가 어디 꽃뿐이라 할까... ♡. 어느덧 6월 중순 입니다. 더위에 건강과 웃음이 가득한 한 주를 맞이하시길 https://youtu.be/IYRkqr_sOK0 6월의 어느날 음악들으며 시작해요.
계포일낙(季布一諾) 계포일낙(季布一諾) 계포의 약속 즉 한번 약속하면 반드시 지킨다. 약속은 지킬 때 아름답다. 1311년 프랑스 필립왕은 프랑스 안에 살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이런 포고령을 내렸다. “2일 안에 프랑스를 떠나지 않으면 사형이다.”라고 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2일 안에 자기 집이나 가구나 논밭을 도저히 팔 수가 없었다. 결국 프랑스 안에 살고 있는 유대인들은 사형을 당하지 않기 위하여 급히 떠나기에 바빴다. 만일 귀금속이나 돈이 있어도 가지고 가다 들키면 빼앗기는 것은 물론이고 사형이었다. 맨 몸으로 도망치듯이 프랑스를 떠나야 했다. 그 때 파리에서 보석상을 하는 유대인이 있었다. 그는 파리를 떠나면서 이렇게 생각했다. “우리 옆집에 살고 있는 기독교인은 하느님을 믿고 있기에 좋은 사람이고 양심적인 사람이다..
[지혜의 향기] [지혜의 향기] 물이 흐르면 자연히 도랑이 생기고 조건이 갖춰지면 일은 자연히 성사됩니다. 시기가 무르익고 조건이 갖춰지면 굳이 애쓰지 않아도 절로 이루어집니다. 때가 아닌데 억지로 하려 든다면 이룰 수도 없고, 인생이 덩달아 피곤해집니다. 자기를 아는 자는 남을 원망하지 않고, 천명을 아는 자는 하늘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복은 자기에게서 싹트고, 화도 자기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세상을 보고 싶은 데로 보는 사람은 세상이 보이는 데로 보는 사람을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지는 꽃은 또 피지만 꺾인 꽃은 다시 피지 못합니다. 병 없는 것이 제일가는 이익이요, 만족할 줄 아는 것이 제일가는 부자이며, 고요함에 머무는 것이 제일가는 즐거움입니다. https://m.blog.naver.com/kgb815/80..
? 해처럼, 물처럼, 바람처럼 ? 해처럼, 물처럼, 바람처럼 아무 것도 갖지 않았지만 모든 것을 다 가진 존재가 있다. 햇볕과 물과 공기다. 햇볕과 물과 공기는 모양이나 질량은 다르지만 그 속성은 비슷하다. 햇볕과 공기와 물은 틈새만 있으면 어디든지 다 들어 간다. 햇볕은 따뜻함과 사랑의 대명사다.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누구에게 나 골고루 비춘다. 지구상의 모든 존재, 나무나 풀, 동물은 햇볕을 받지 아니하면 생명을 부지할 수 없다. 그러나 사람을 해롭게 하는 세균은 살아 남지 못한다. 코로나 역시 마찬가지다. 햇볕에는 5분을 견디지 못한다. 물은 겸손함의 대명사다. 낮은 곳으로만 낮은 곳으로만 흐른다. 그리고 마침내 大海에 이른다. 동양의 성자라고 일컫는 노자는 “최고의 善은 물처럼 되는 것이다” 라는 뜻의 상선약수 (上善若水) 라..
? 가지면~ ? 가지면~ 좋은 생각을 가지면~ 어긋날 일이 없고 부드러운 혀를 가지면~ 다툴 일이 없고 온유한 귀를 가지면~ 화날 일이 없고 겸손한 마음을 가지면~ 불편할 일이 없습니다. 인생을 유연하게 물처럼 부드럽게 사세요. "상대와 친해지고 싶다면~ 공통점을 찾고 상대와 멀어지고 싶다면~ 차이점을 찾아라,, 는 말이 있습니다 ? 자연의 흐름은 달팽이도 개미도 산을 넘는것을 막지 못합니다. 세상만사 빠르게 먼저 간 사람이 이긴 것이 아니라 "정도"로 끝까지 간 사람이 아름다운 최후의 승자인 것입니다.? 멀리 바라보는 지혜가 필요한 것이지요. ♤ 100세까지 걷자 https://m.cafe.daum.net/paradise460502/TLFR/7469 ♡♤♡☆♡♧♡☆
"나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 "나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 소개 합니다 가던 길 잠시 멈추고 뒤돌아 보니 걸어온 길 모르듯 갈 길도 알 수가 없다. 살아오며 삶을 사랑 했을까 지금도 삶을 사랑하고 있을까 어느 자리 어느 모임에서 내 세울 번듯한 명함하나 없는 노년이 되었나 보다. 붙잡고 싶었던 그리움의 순간들 매달리고 싶었던 욕망의 시간도 겨울 문턱에 서서 모두가 놓치고 싶지 않은 추억이다. 이제는 어디로 흘러 갈 것인가 걱정하지 말자. 아쉬움도 미련도 그리움으로 간직하고 노년이 맞이 하는 겨울 앞에 그저 오늘이 있으니 내일을 그렇게 믿고 가자. 어디쯤 왔는지 어디쯤 가고 있는지 아무도 알 수가 없는 노년의 길 오늘도 어제 처럼 내일은 또 오늘 처럼 그냥 지나가다 세월이 무심코 나를 데리고 갈 것이다. 세상에는 벗들 때문에 행복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