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17514)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릴린 먼로 '통풍구 드레스' 경매 나와..예상가 200만 달러 지하철 통풍구에서 갑자기 올라온 바람에 날린 치마를 잡던 마릴린 먼로의 섹시한 모습은 시대를 불문하고 영화 속 명장면으로 회자되고 있다. 이는 영화 '7년만의 외출'(1955년작)의 한 장면으로, 당시 먼로가 입었던 화이트 홀터넥 드레스가 경매에 올라왔다. 데일리 메일은 19일 먼로가 영화 '7년만의 .. 북한 해수욕장의 주민들 모습 K-55 자주포 26년만에 확 바꿨다 입력 : 2011.06.19 10:16 / 수정 : 2011.06.19 14:24 사거리 8.5㎞ 늘리고 사격통제장치 자동화 우리 군 포병전력 자주화의 목적으로 개발된 K-55 자주포가 양산된 지 26년 만에 획기적으로 성능이 개선됐다. K-55 자주포는 삼성테크윈에서 1985년부터 양산을 시작해 1997년까지 4차 생산을 거치면서 1천여대가 육군에 .. 중국 언론, 스텔스 유도탄정 돌연 자랑 중국 언론, 스텔스 유도탄정 돌연 자랑 연합뉴스 기사 입력 : 2011.06.19 16:39 / 수정 : 2011.06.19 17:09 남중국해 ’무력시위’ 일환 해석중국 주요 매체들이 자국 해군이 보유한 스텔스 유도탄정의 존재감을 돌연 부각시키고 나섰다. 중국 공산주의청년단(공청단) 기관지인 중국청년보는 19일 ’해상의 그림.. 지붕위로 올라간 '쓰나미 유람선' 운명은? [중앙일보] 지난 4월 6일 (현지 시각) 일본 이와테현 오쓰치에서 쓰나미로 폐허가 된 주택 지붕 위에 당시 거센 물결에 육지까지 휩쓸려온 100톤 가량의 유람선 하마유리호가 민박집 건물 2층 옥상에 얹혀져 있다. 아랫사진은 2달여 뒤인 6월 3일 모습이다. 160명 이상의 학계 인사들은 쓰나미를 기억하자.. 5.18 사기극은 이제 막을 내렸다 5,18 사기극은 이제 막을 내렸다 * 5.18 사기극은 이제 막을 내렸다 * 5.18광주에서 시민들이 166명 사망했다. 이들 중 상당수가 여기저기에서 탈취한 자동차를 몰다가 사고로 죽고, 맞아서 죽고, 타죽기도 했다.. 5.18의 영웅 윤상원도 타죽었다. 대한민국 국적이 아닌 시체가 12구 있었다. 신원이 확인된 사.. 북한 풍경 順川시 소도시 의 모습 사진은 2010. 3. 23일자로 업로드한 것으로 최근의 북한 평양의 모습 추운 날씨에도 옥외에서 이발을 하고 있다. 대동강. 오래된 낡은 준설장비. 대동橋 부근의 여성 교통요원. 정오동. 정오동. 평양 정오동 거리. 노점상. CNC 세계를 향하여... 평양 야간 상점. 대학가의 식당. 평양 .. 동물의 능력은 어디까지일까 동물과 인간 사이 프리데리케 랑게 지음 / 박병화 옮김 '동물의 능력은 어디까지일까' 하는 질문은 곧 '동물과 인간 사이는 얼마나 멀까' 하는 것과 같은 질문이다. 독일의 동물생리학자인 프리데리케 랑게가 쓴 '동물과 인간 사이' 는 다양한 동물 실험을 통해 이 질문에 답하는 책이다. '개 지능 실험.. 이전 1 ··· 2153 2154 2155 2156 2157 2158 2159 ··· 21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