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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 ☆ 사랑합니다... 내 살아오는 동안... 내게 소중한 기억이 된 당신을 사랑합니다... 무기력한 내게... 설레임이 되어주고... 행복이라는건 성취감 뿐이라던 내게... 따스함을 알게 해준.... 그런..당신을 사랑합니다... 내 죽어...가슴깊이 간직될...
산보 가실래요? .. 님~ 오늘 날씨 참 좋죠?? ㅎㅎ 저... 있쟎아요~~~ 저~한테 시간 조금만 내주실수있어요? 날이좋아 그런지... 함께 걷고싶어지네요~~ . . .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이런길 오랜만에 걸으시죠?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이렇게 땅을 밟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자 쫌만 더 힘내세요~ 저위에가면 걷..
행복의 문을 여는 비밀번호 제목 없음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 이문주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 이문주 잘 모릅니다 이런게 운명이란것인지... 이런게 인연이란것인지... 당신 때문에 모든것이 편안해지고 당신이 있어주면 아프지 않는 나를 발견하기에 운영의 당신이라 부르렵니다 꿈같아서 당신과 마주하게 되리라곤 생각할 수가 없었는데 매일처럼 바라보는 당신이 되..
해뜨는집 우리는.. 언제 쯤 해뜨는 그 집에 갈 수 있는걸까? 항상 볕이 들어 꼬득 꼬득 잘 마른 가슴으로 웃기만 하면서 살 수 있는 그집. 우리가.. 정말 희망을 갖고 사는것이 맞을까? 꾸적 꾸적 젖은 가슴 장마를 피하려듯 그만한 희망이라도 눈물로 빼내며 바라보는 그집. 돌아 갈 수 없는 길일 수록 빠르게 보..
한사람을 사랑했네..*^^* ♡*한 사람을 사랑 했네*♡ 시/이정하 삶의 길을 걸어 가면서 나는 내 길보다 자꾸만 다른 길을 기웃거리고 있었네.. 함께한 시간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로 인한 슬픔과 그리움은 내 인생 전체를 삼키고도 남게 했던 사람.. 만났던 날보다 더 사랑했고 사랑했던 날보다 더 많은 날들을 그리워 했던 사..
내가 여기에 머무는 이유♡ ♡내가 여기에 머무는 이유♡ 이곳에는 따뜻함이 있습니다 웃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움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사랑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사람냄새가 나고 있습니다.. 또 화목함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행복을 볼 수 있는 커다란 글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그 행복을 나눠주는 인정이 있습니다 이곳에..
푸치니의 오페라 "잔니 스키키"중에서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O mio babbino caro' da"Gianni Schicchi" 푸치니 오페라 "잔니 스키키"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Giacomo Puccini (1858 - 1924) Sarah Brightman O mio babbino caro - Lauretta's aria O mio babbino caro, mi piace e` bello, bello; vo'andare in Porta Rossa a comperar l'anello! Si`, si`, ci voglio andare! e se l'amassi indarno, andrei sul Ponte Vecchio, ma per buttarmi in 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