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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인물,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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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518당시 북한군 600명이 남파한 작전북한과 한.미.일 정보기관의 기록물 근거 1980년 518당시 북한군 600명이 남파한 작전 북한과 한.미.일 정보기관의 기록물 근거 1980년 518당시 광주에 남파한 북한군 폭풍군단 우레3여단 5대대 3중대 문영진(가명) 등의 도움으로 북한군 534군부대, 108군부대, 806군부대 작전과 전사한 북한군의 명단과 북한 자료를 공개한다. 518당시 북한군 남파, 내란, 민주체재하의 정치적 사건 등 복잡한 성격을 뛴 것을 알 수 있고, 북한군이 전면 남침을 하지 못한 이유도 알 수 있다. ○ 김일성의 적화통일 야욕 김일성은 약 300만 명을 죽인 1950년의 6·25 한국전쟁이 실패로 끝나자 또 다른 전쟁을 준비하였다. 김일성은 1965년 북한 주재 중국 대사 하오더칭에게 ‘조선은 조만간 전쟁을 일으킬 것이며, 이는 불가피 한 것’이라며, 전쟁..
[전라도 知性人이 보는 故전두환대통령 評] 전라도 시인 정재학님이 쓰신 글을 공유해봅니다. [전라도 知性人이 보는 故전두환대통령 評] 전두환은 대한민국을 가장 사랑했던 인물이다 전두환 전 대통령께서 열명길에 오르셨다. 그 적멸의 공간에서 얼마나 많은 회한(悔恨)이 있으리오마는 세상의 티끌에서 벗어나 허허로이 떠남은 진정 축복할 일이다. 난 전두환을 욕하는 자들이 누구인가를 잘 아는 사람이다. 더구나 전두환의 욕됨이 5.18에 집중되어있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분노하는 사람이다. 무기고를 털어 총기로 무장한 자들을 민주화 인사로 본다는 것은 역사가 비웃을 억지다. 간디처럼 무저항 비폭력을 행사하지 않은 상황을 민주화로 우러른다는 것은 민주의 반역이다. 5.18은 김대중의 지시를 받은 전남대 학생회장 박관현이 학내시위를 도청 앞 분수대로 이끌어 확대시..
♡이미, 널리 알려진 실화(實話) 하나를 소개 하고 음미(吟味)해 보고져 합니다. ♡이미, 널리 알려진 실화(實話) 하나를 소개 하고 음미(吟味)해 보고져 합니다. 일제 강점기(日帝 强占期) 시절에 충남 예산에 꽃같이 어여쁜 처녀 한분이 있었습니다. 이 아가씨가 17살에 시집간지 2년만에 서방님이 졸지에 죽어 19살에 과부가 됐습니다 동네에선 그녀를 볼 때 마다 불쌍하다!! 나이가 아깝다!! 하면서 위로해 줬지만 19살 과부(寡婦)에게는 혹독한 시련이었고 고난이였기에 울기도 많이 울었답니다. 어느날 그녀는 마음을 다잡아 먹고 거울앞에 앉아 자신의 긴 머리카락을 사정없이 잘라버렸답니다. 그러면서 젊은 과부가 마을 어르신네들로 부터 듣는 동정의 말들이 듣기가 너무도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자신의 기구한 운명을 헤쳐나갈 방법을 곰곰히 생각 하기 시작했습니다. 서방도 죽고 자식도 없는 시댁(媤宅..
(미 의회 사상 첫 ‘한국인권’ 톰 랜토스 청문회 증인으로 선이인호 전 주러대사 증언 전문 번역) (미 의회 사상 첫 ‘한국인권’ 톰 랜토스 청문회 증인으로 선 이인호 전 주러대사 증언 전문 번역) 지난 15일(현지 시간) 미 하원의 초당적 기구인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가 사상 처음 ‘한국 인권’을 주제로 개최한 청문회에 증인으로 나선 이인호 전 주러대사(서울대 명예교수)의 연설이 화제다. 드물게 보는 명문인데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한국의 상황적 진수를 용기있고 감동적으로 포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전 대사는 청문회 모두에 “‘미국의 앞잡이’라는 비난을 받을 위험을 무릅쓰고 조국의 시민적 정치적 권리 상황이 표면적으로 보이는 것과 같지 않다는 경고를 인식했기 때문에 나는 이 초대를 받아들였다”며 “대한민국의 시민으로서 우리 조국이 한국의 가장 중요한 동맹인 미국의 친절한 우려의 주제로 또다시..
☆ 오호라 통재(痛哉)로다! ☆ ☆ 오호라 통재(痛哉)로다! ☆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지내신 전두환 전.대통령님께는 영면하실 땅 한 평 내어주지 않으면서 북한군 중공군 등 괴뢰도당들의 묘역을 제1구역~제6구역까지 묘역을 조성해서 북을 향하여 비석을 세워 놓고 전교조가 때를 따라 버스로 학생들을 동원해서,.. 조국통일을 위해 순국한 애국열사님들 이라고 헌화/참배를 시킨다니 도대체 이게 말입니까 똥입니까! 문똥! 문죄인! 문또라이! 괴뢰정권이 백몇십억 예산을 들여서 이 곳에 기념관을 세우려하자 그나마 다행인 것은 십만여 주민들이 반대서명을 해서 보류 중이랍니다. Oh! my GOD! 오호라 이 어찌 痛歎 할 일이 아니겠습니까! $€£¥¢₩§&%¿®©cbr https://m.youtube.com/watch?v=721QAr2yiBA&featur..
국보 문화재가 처음 경매에 나왔다... 간송미술관, 불상 두 점 내놔 국보 문화재가 처음 경매에 나왔다... 간송미술관, 불상 두 점 내놔 “구조조정 위해 출품”... 시작가 30~40억원 유석재 기자 입력 2022.01.14 11:58 국보 '금동삼존불감' /문화재청 간송미술관이 소장한 국보 문화재 두 점이 경매에 출품됐다. 국가지정문화재 중 최상급 문화재인 국보가 경매에 출품되는 것은 처음이다. 케이옥션은 오는 27일 열리는 메이저 경매에 간송미술관 소장 국보 ‘계미명금동삼존불입상(癸未銘金銅三尊佛立像)’(구 국보번호 72호)과 ‘금동삼존불감(金銅三尊佛龕)’(구 73호)을 출품하는 것으로 14일 확인됐다. 국보 '계미명금동삼존불입상' /문화재청 케이옥션 측은 유물의 추정가를 ‘별도문의’라 했지만, 케이옥션 관계자는 본지 통화에서 “시작가는 72호가 32억~45억원, 73..
“서로의 피 마셨다”…할리우드 배우 청혼 세리머니에 발칵 “서로의 피 마셨다”…할리우드 배우 청혼 세리머니에 발칵 김자아 기자 입력 2022.01.14 09:35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가 연인인 래퍼 머신 건 켈리에게 청혼을 받은 사실을 밝히며 "서로의 피를 마셨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인스타그램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36)가 연인인 래퍼 겸 배우 머신 건 켈리(32)에게 청혼을 받았다. 청혼을 받아들인 폭스는 “서로의 피를 마셨다”고 밝혀 팬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폭스는 12일(현지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켈리가 전날(11일) 자신에게 청혼을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켈리는 무릎을 꿇은 채 반지를 건네며 청혼했고, 폭스는 이에 응한다는 듯 함께 무릎을 꿇었다. 이내 두 사람은 서로를 끌어 안고 입맞춤을 나눴다. 영상을 공개..
한국과 미국 한국과 미국 이 글은 서울商大 同窓會 카톡방에 올라온 글입니다. 한국과 미국이 어떤 전략으로 미래를 경영해야 하는지 명쾌하게 정리한 것입니다. 거의 論文 수준의 긴 자료(A4-20p)지만 끝까지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한마디로 한국의 운명은 한국인에게 달려있지 않다. 한국의 운명은 전적으로 미국의 판단에 달려있다. 단, 한국의 미래를 어떻게 가꾸어 나가야 하는가는 한국인 개개인의 각성에 따라 좋은 방향 또는 나쁜 방향으로도 갈 수 있을 것이다. 세계의 패권국가는 미국이다. 그럼 미국이란 나라에게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경제적 효용가치는 얼마나 될까? 경제는 물론 전쟁도 문화도 모든 것이 효용가치에 따라 그 값이 매겨진다. '한계효용균등의 법칙'에 따르면 미국이 한국을 버리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