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름다운 글

(23411)
★ 德(덕)이 있는자 외롭지 않고 반드시 이웃이 있다 ★ ★ 德(덕)이 있는자 외롭지 않고 반드시 이웃이 있다 ★ 德不孤必有隣 (덕불고필유인) 가장 훌륭한 어머니는 자식 앞에 눈물을 보이지 않은 어머니. 가장 훌륭한 아버지는 남 몰래 눈물을 흘릴 줄 아는 아버지. 가장 훌륭한 부인은 시부모님께 까닭없이 혼이나도 남편 앞에 미소짓는 부인. 가장 훌륭한 남편은 부인의 눈물을 닦아 주는 남편.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며 놀 때는 세상 모든 것을 잊고 놀며 일할 때는 오로지 일에만 전념하는 사람이다. 가장 훌륭한 정치가는 떠나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이 되면 하던 일 후배에게 맡기고 미련없이 떠나는 사람이다.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감사하는 사람이다.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다. 가장..
? 이런 사람 저런 사람 ? - 이해인 수녀 - ? 이런 사람 저런 사람 ? - 이해인 수녀 - 한순간을 만났어도 잊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고, 매순간을 만났어도 잊고 지내는 사람이 있다. 내가 필요로 할 때, 날 찾는 사람도 있고, 내가 필요로 할 때, 곁에 없는 사람도 있다. 내가 좋은 날에 함께 했던 사람도 있고, 내가 힘들 때 나를 떠난 사람도 있다. 사람의 관계란 우연히 만나 관심을 가지면 인연이 되고, 공을 들이면 필연이 된다.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싶은 사람이고, 이름이 먼저 떠오르면 잊을수 없는 사람이다. 외로움은 누군가가 채워 줄 수 있지만, 그리움은 그 사람이 아니면 채울 수가 없다. (star)아래 사진과 글도 꼭 -옥 보십시오! 너무 너무 좋습니다(star)♡재환♡ ?내가 모르고 있을지도 모를 소중한 것? http://m..
??옛날그시절 ??옛날그시절 ?봄이되면먹을양식 부족해서 보리죽을 멀것게 끊어먹고 ??‍♀️산과 들에나가서 쑥떠어서 쑥밥도 해먹고ㅡ무우밥도 해먹고살든 어린시절 가난해도인정나누고 순순한 마음으로 진실하게 살든 그때 그시절이 너무그리워진다 어려운환경에 살았지만 추석명절 설명절기다리고 살든 순수한마음으로 ?인정을 나누면서 ?살던그때그시절이 너무 그리워집니다 70년동안열심일하고 잘살온 국민들이 대한민국의 나라발전 시켜라고 뽑아놓은 정치인들이 이기심에 빠지고 권력에치해서 정치 사기꾼이 되어 나라를패망길로 있껄어 가고있으니 위기쳐해있는나라을 애리한눈으로 지켜보고있는5000만 국민들은 정신적 물질적으로 너무힘이 들고 어려움에쳐해 ??고난한생활에 많은고통과 괴려움에 시달리고있다 2021년 7월24일 https://m.blog.nave..
?송백후조(松柏後凋) ?송백후조(松柏後凋) ?소나무와 잣나무는 친구로 둘 다 상록수입니다 ​ 소나무는 잎이 두개 묶여서 나고 잣나무는 잎이 다섯개 묶여서 나는 데, 열매를 보면 두 나무의 차이를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 송백과 비슷한 말이 지란 (芝蘭)으로, ​ 벗들의 맑고 높은 사귐을 지란지교(芝蘭之交)라고 합니다. ​ ''친구가 잘되는 것은 나의 기쁨이다.'' ​ 그런 우정을 말해주는 '성어'가 바로 '송무백열'(松茂柏悅)로, ​ 소나무가 무성해지자 잣나무가 기뻐한다니 그 우정이 아름답지 않은가? ​ 송무백열은 중국 진(晉)나라 때, 육기(陸機)가 쓴 ‘탄서부' (歎逝賦)에 나오는데, ​ 시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 ''세월은 하염없이 치달리고/ 계절은 놀랍도록 빨리 돌아오네/ ​ 오호라 인생의 짧음이여/ 누가 능히 ..
❤소크라테스의 사과❤ ❤소크라테스의 사과❤ 어느 날 몇몇 제자들이 스승인 소크라테스에게 물었다. "인생이란 무엇입니까?" 소크라테스는 그들을 사과 나무 숲으로 데리고 갔는데 때 마침 사과가 무르익는 계절이라 달콤한 과육 향기가 코를 질렀다. 소크라테스는 제자들에게 숲 끝에서 끝까지 걸어가며, 각 자 가장 마음에 드는 사과를 하나 씩 골라 오라고 했다. 단, 다시 뒤로 되돌아 갈 수 없으며, 선택은 한 번 뿐이라는 조건을 붙였다. 학생들은 사과 나무 숲을 걸어 가면서 유심히 관찰한 끝에 가장 크고, 좋다고 생각되는 열매를 하나 씩 골랐다. 학생들이 모두 사과 나무 숲의 끝에 도착했는데 소크라테스가 미리 와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가 웃으며 학생들에게 말했다. "모두 제일 좋은 열매를 골랐겠지?" 학생들은 서로의 것을 비교하며 아..
오늘의 좋은 글 오늘의 좋은 글 ? 오늘은 반성, 내일은 희망 ?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 남을 도와주는 일은 스스로 하고 도움받는 일은 힘겹게 구하라. 내가 한 일은 몸에 감사하고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어라 미움은 물처럼 흘려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라.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 물건을 맡은듯 소중히 하라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심은 불과 같아 욕망을 태우니 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
*좋은 사람 하나 쯤은* *좋은 사람 하나 쯤은* 좋은 사람을 마음에 담아 둔 이는 행복하다 만남이 주는 기쁨도 기쁨이겠지만 멀리서 서로를 생각하고 추억을 공유하며 서로의 기억 속에서 살아 있으니 그 자체로 힘이 되고 기쁨이 된다 그는 그대로 나는 나대로 서로를 응원하고 가끔은 목소리 듣고 싶다고 연락할 수 있는 그 자체가 행복이다 우연히 만나더라도 늘 만나며 지내는 사이처럼 주위의 공기를 따뜻하게 만드는 관계 우리 가슴에 좋은 사람 하나는 담아 두고 살아가자 인생이라는 넓은 정원속에 예쁜 꽃들이 필 수 있도록... " 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 당신이 있어 나는 행복하다 " http://m.blog.daum.net/jme5381/297?category=906840
Girl - 길 위에서의 시간 Girl - 길 위에서의 시간 bluegull 2021. 7. 6. 10:27 댓글수0 Girl - 길 위에서의 시간 볼 빨간 사춘기 - 여행 공유하기 글 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