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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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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당365 레시피] 날이 덥습니다, 채소 가득 '부리토'로 입맛 찾으세요! [밀당365 레시피] 날이 덥습니다, 채소 가득 '부리토'로 입맛 찾으세요!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21.05.21 09:48 이국적인 맛을 즐기고 싶어 하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멕시코 대표 음식 부리토 들고 왔습니다. 한 끼 간단히 해결하면서, 단백질·미네랄을 듬뿍 섭취할 수 있습니다. 날이 더워졌습니다. 입맛 잃지 마세요!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왔습니다! 포두부 부리토 각종 채소와 고기를 둘둘 감싸는 토르티야는 포두부로 대체했습니다. 양상추, 양파, 파프리카 말고 다양한 채소를 넣어도 좋습니다. 입맛에 따라 고수를 추가하면 ‘현지의 맛’을 더 잘 느낄 수 있을 겁니다.뭐가 달라? 토르티야 대신 구운 포두부 부리토를 먹고 싶어도 옥수수가루로 만든 토르티야 때문에 탄수화물 걱정을 해야 했습..
뇌졸중 예방하는 식품 3가지 뇌졸중 예방하는 식품 3가지 문수아 헬스조선 인턴기자 입력 2021.05.20 14:47 좋아요 1 다크초콜릿은 심장과 동맥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다크초콜릿 다크초콜릿은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학의 연구 결과, 다크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가루가 혈류 상승을 억제하고 심장과 동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고 밝혀졌다. 이어 카카오가루가 장 속을 산성화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비피두스균을 증식시키고, 염증을 막아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크초콜릿은 산화질소량을 늘려 혈관을 깨끗하게 하는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뇌졸중 예방에 도움을 준다. 단, 초콜릿의 당과 지방을 고려해 과하게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한다.바나나 바나나는 훌륭한 칼륨 급원 식품으로, 뇌졸중을..
[소소한 건강 상식] 당근과 오이, 함께 먹으면 안 되는 과학적 이유 [소소한 건강 상식] 당근과 오이, 함께 먹으면 안 되는 과학적 이유 이슬비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21.05.20 10:09 좋아요 4 당근과 오이의 조합을 포기할 수 없을 땐, 당근을 기름에 볶아 보자. 아스코르비나아제는 열에 약해 가열하면 쉽게 무력화된다. 오이의 비타민C를 파괴할 수 없어진다. 또 당근의 영양소도 훨씬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 당근 대부분 영양소는 단단한 세포벽과 세포막으로 둘러싸여 있어 생으로 섭취할 땐 영양 흡수율이 10%밖에 안 되기 때문. 게다가 주요 영양성분인 베타카로틴은 지용성이라 기름과 함께 섭취하면 흡수할 수 있는 함량이 훨씬 더 높아진다. 약간의 식초나 레몬즙을 뿌리는 것도 방법이다. 아스코르비나아제는 산에도 약하다. 호박, 가지 등에도 아스코르비나아제가 함유돼 있..
?건망증 줄이는 방법 ?건망증 줄이는 방법 나이가 들면 들수록 자꾸 깜빡깜빡 잊어버리는 것도 많아진다. 이러다 치매라도 오는 것은 아닐까? ​ ​ 걱정도 이만 저만 아니다. 하지만 뇌를 잘 이해하면 기억력을 보존할 수 있는 해답이 보인다. ​* ​뇌 양쪽에 있는 ‘해마’가 핵심 키워드. 직경 1cm, 길이 10cm 정도의 오이처럼 굽은 2개의 해마에는 우리가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이 모두 저장된다. 하지만 해마의 뇌 신경세포는 태어 나는 순간부터 조금씩 파괴되기 시작해, 20세 이후엔 그 속도가 급격히 빨라진다. 1시간에 약 3600개의 기억세포들이 사라진다고 한다. 하지만 이 속도를 늦출 방법은 있다. ▶1.뇌 혈류 증가, 걷기 미국 일리노이대 의대 연구팀이 평균적인 뇌 크기를 가진 사람 210명에게 1회 1시간씩, ​ ​1..
❥ 평생 보관 하 면서 건강 하세요 ❢❣ ❥ 평생 보관 하 면서 건강 하세요 ❢❣ 너무 좋은 정보가 많이 수록 되였습니다.. 천농사외이사 김성윤올림─━╋☞ 손지압 혈자리에 건강이있다 http://me2.do/FkeI80Zi ..─━╋☞ 우리 몸의 신비 http://me2.do/GLnLoO81 ..─━╋☞ 음식에 대한 50가지의 상식 http://me2.do/GFccIqDe ..─━╋☞ 복날(伏날)과 삼계탕 http://me2.do/GQXIvIVJ ..─━╋☞ 스마트폰 피싱 http://me2.do/xaLbamlz ..─━╋☞ 혼자만 알기엔 너무 아까운 정보 http://me2.do/GiL4UV1m ..─━╋☞ 알아두면 편리한 생활의 지혜 http://me2.do/5qTX5Xpl ..─━╋☞ 차량냉방 중요한 사항입니다! http://me2.do/..
? 커피의 유래와 꽃말 ? 커피의 유래와 꽃말 지구촌의 제1 음료인 커피는 언제, 어디서, 누가 발명 했을까? 여기에는 많은 설들이 있으나 최초의 커피 발명자는 6~7세기경 에티오피아 아비시니아 지방에 살았던 목동 칼디(Kaldi)’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남달리 성실한 목동 '칼디'는 염소를 보살피는데는 누구도 따를 자가 없었다. 염소들의 습관이며 즐겨먹는 목초 등을 세심하게 관찰해 보살피므로 칼디의 염소들은 건강하고 성장속도도 빨랐다. 목동으로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칼디는 이상하게 생긴 붉은 열매를 먹고 있는 염소들을 목격하였다. 칼디'는 그 열매가 독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염소들이 실컷 먹을 수 있도록 내버려 두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붉은 열매를 먹은 염소들은 모두 술에 취한 듯 흥분하여 이리..
사찰음식 먹어볼까? 건강한 나물 3 사찰음식 먹어볼까? 건강한 나물 3 문수아 헬스조선 인턴기자 입력 2021.05.18 15:23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5/18/2021051801441.html 좋아요 1 고사리를 말리면 무기질이 더 풍부해진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고사리 고사리는 '산에서 나는 소고기'로 불릴 만큼 영양이 가득한 산나물이다. 특히 비타민B1, 칼륨, 인이 풍부한데 고사리를 말리면 마그네슘, 철분을 비롯한 무기질이 더 풍부해진다. 고사리는 빈혈과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체내 노폐물을 배출한다. 면역력을 강화하고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또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동맥경화를 막아주는 효능도 있다. 고사리는 줄기가 통통하고 잎이..
그냥도 좋지만 같이 먹으면 ‘금상첨화’! 그냥도 좋지만 같이 먹으면 ‘금상첨화’! 달걀과 최고 궁합 식품 7가지 글 | 임지연 기자 입력 | 2021.05.18 공유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달걀은 가장 저렴한 동물성 단백질이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연간 1인당 달걀 소비량은 268개에 달한다. 또, 매년 농업 생산액 순위가 무려 8위를 차지할 만큼 국민들이 즐겨 먹는 대표적인 식품이다. 더욱이 달걀 1개(50g) 기준 72킬로칼로리 속에는 질 좋은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 등 몸에 좋은 영양소가 가득해 일명 ‘완전 식품’으로 불려왔다. 또 최근에는 달걀 흰자가 동물성 단백질 중에서도 유독 인체 소화 흡수율이 높다고 알려지면서 성장기 어린이나 노약자도 부담 없이 즐겨 먹는 분위기다. 하지만 유일한 단점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