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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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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두고 볼수록 좋은글 ... 가리개 ♬ 몸에 생긴 흉터는 옷으로 가리고 얼굴에 생긴 흉터는 화장으로가린다. Love covers over all wrongs.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려준다. 가위와 풀 ♬ 잘 드는 가위 하나씩 가지고 살자. 미움이 생기면 미움을 끊고 욕심이 생기면 욕심을 끊게,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끊고 잘붙는 풀하나씩 가지고 살자. 믿음이 떨어지면 믿음을 붙이고 정이 떨어지면 정을 붙이게. 깡통 ♬ 빈 깡통은 흔들어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속이 가득 찬 깡통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소리나는 깡통은 속에무엇이 조금 들어 있는 깡통이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아무것도 모르는사람도, 많이 아는사람도 아무말을 하지 않는다. 무엇을 조금 아는 사람이 항상 시끄럽게 말을 한다. 거울 ♬ 때 낀 거울 닦고 나니 기분 좋네..
♥아내♥ ♥아내♥ 내가 나이 한 살 더 먹으면 같이 한 살 더 먹으며 옆에서 걷고 있는 사람. 아침에 헤어지면 언제 다시 만날까 걱정 안 해도 되는 사람 집안 일 반쯤 눈 감고 내버려 둬도 혼자서 다 해 놓는 사람 너무 흔해서 고마움을 모르는 물처럼 매일 그 사랑을 마시면서도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 가파르고 위태로운 정점이 아니라 잔잔하게 펼쳐진 들녘같은 사람. ​ 세상의 애인들이 탐하는 자리. 눈보라 몰아치고 폭풍우 휘몰아 치는 자리 장마비에 홍수나고 폭설에 무너져도 묵묵히 견뎌내는 초인같은 사람 가끔 멀리있는 여자를 생각하다가도 서둘러 다시 돌아오게 되는 사람 ​ 되 돌아와 다시 마주보고 식탁에 앉는 사람 티격태격 싸우고 토라졌다가도 다시 누그러져 나란히 누워 자는 사람 불편했던 애인을 가져봤던 사람들은 알지 ..
✔?송현 시인 나라사랑 신작시?????? Faith(Jean): ✔?송현 시인 나라사랑 신작시?????? 무궁화는 다시 피어난다. --꿈에 나타난 박 정희 대통령의 당부 송현(시인. 박 근혜 대통령 마녀사냥과 인민재판 규탄 범국민운동 대표. 한국인문학대학 석좌교수) 근혜야! 내 이럴 줄 알고 네 이름을 근혜라 지었다. 근자가 무궁화란 뜻이다. --이 몸이 죽어 한 줌의 흙이 되어도 하늘이여 보살펴 주소서 내 아이를 지켜 주소서 내 이럴 줄 알고 나야 불귀의 객이 되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것이라 진작부터 너를 보살피고 너를 지켜달라고 부탁했었다. 왜냐면 네 어미가 문세광 총탄에 죽고 이 애비가 심복의 총탄에 죽을 것을 알았다. 사실 너는 사람의 자식이 아니다. 내 조국 대한민국 역사 위에 피어난 한 송이 무궁화이다. ---세월은 흐르고 아이가..
? 평범한 진실 ? ? 평범한 진실 ? 건강(健康) 하게 산다는 것은 위대(偉大)한 일이고, 생존(生存) 한다는 것은 지뢰밭처럼 예측(豫測)할 수도 없으며, 위험성(危險性)도 매우 큽니다. 정말 인생 80까지 살면 90점이고,85면 100점이라고 평소에 공언(公言)해 온 것이, 타당(妥當)함을 새삼 느낍니다. 오늘도 “평범(平凡)한 진실(眞實)”을 다시 한번 되새깁니다. 1.기적(奇蹟) 은 특별한 게 아닙니다. 아무 일 없이 하루를 보내면 그것이 기적(奇蹟)입니다. 2.행운(幸運)도 특별한 게 아닙니다. 아픈데 없이 잘 살고 있다면 그것이 행운(幸運)입니다. 3.행복(幸福)도 특별한 게 아닙니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웃고 지내면 그것이 행복(幸福)입니다. 하루하루가 하늘이 특별히 주신 Bonus입니다. 1. 오늘은 선물입니다..
꿈꾸다 가는 인생 꿈꾸다 가는 인생 행복 나눔이 2019. 1. 15. 06:29 댓글수156 꿈꾸다 가는 인생 내 돈(錢)이란 내가 살아있는 동안 쓰고 가는 돈이 내 돈이라고 합니다. 칠십을 훨씬 넘긴 노인 한 분이 염라대왕 앞에서 하소연을 합니다. "염라대왕님 저는 너무 억울 합니다. 돈을 벌게 했으면 그 돈을 쓸 시간도 주어야지, 그 많은 돈 한 푼도 못써 보고 그냥 왔으니 억울해서 못 죽겠습니다 그러자 염라대왕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너에게 돈쓸 시간을 주었지만 네가 모르고, 아니 알면서도 그냥 무시해 버린 것 아니냐...?" "돈 쓸 시간을 언제 주었는지요...?" "세 번이나 알려 주었지만 너는 그냥 무시 하였느니라. 첫 번째는, 너의 검은 머리카락이 횐색으로 변했을 것 인데 늙음의 시작인 줄 몰랐드냐..? 두..
침 묵 침 묵 북유럽 어느 시골성당에 사람 크기만한 예수님의 동상이 있었습니다. 그 예수님 동상 앞에서 기도를 하면 소원이 잘 이루어진다는 소문이 나서 많은 사람이 찿았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와서 기도를 하고 소원을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의 문지기가 예수님이 서 있는 곳에 한번 서 있어 보는 것이 소원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소원을 말하며 여러날을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진짜로 음성이 들렸습니다. "그래 네가 하도 소원을 말하니 딱 하루만 너와 자리를 바꾸겠다. 그러데 나와 한가지 약속을 해야 된다. 너는 누가 와서 어떤 행동이나 기도를 하던지 아무 말도 하지 말아야 한다. 다시 말하지만 절대 말하지 말거라. 알겠느냐?" 문지기는 절대 침묵하겠다고 굳건히 약속을 했습니다. 그래서 어..
?✍...피그말리온 효과? ?✍...피그말리온 효과? 아주 옛날 산골 가난한 집에 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아이는 배가 고파 온 종일 우는 게 일이었지요. 아기의 부모는 우는 아이에게 회초리로 울음을 멎게 하곤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는 하루에도 몇 번씩 매를 맞을 수밖에... 그날도 부모는 우는 아이에게 매질을 하고 있었습니다. 마침, 집 앞을 지나던 스님이 그 광경을 물끄러미 보다가 불연 무슨 생각이나 난 듯 집으로 들어와 매를 맞고 있는 아이에게 넙죽 큰 절을 올렸습니다. 이에 놀란 부모는 스님에게 연유를 묻습니다. "스님! 어찌하여 하찮은 아이에게 큰 절을 하는 것입니까?" "예, 이 아이는 나중에 정승이 되실 분이기 때문입니다."라고 답하고 스님은 홀연히 자리를 떴습니다. 그 후로 아이의 부모는 매를 들지 않고 공을 들..
※이것은 아무에게나 보내드리는게 아니고 선택된 분께만 드립니다 ???? ※이것은 아무에게나 보내 드리는게 아니고 선택된 분 께만 드립니다 늘건강하시고 늘감사합니다 (하트)) 안녕하세요! 평생보고 읽을 참 좋은 글과 영상을 담아 귀님 께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과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 합니다.(최고)(하트) - 햇살 드림- 오늘의 행복열차! 아기자기한 사연들을 차곡 차곡 담았습니다. 행복열차에 지금 까지 인터넷에서 전하는 가장 좋은 글과 유익한 정보가 담겨 있는 동영상들을 모아 싣고 즐거운 맘 으로 출발합니다. 저장하시고 시간 날 때마다 한편씩 클릭하시어 읽어 보시고 삶을 재충 전을 해보세요! 1년치 이상 분량입니다. 사랑과 배려와 배품은 모두에게 참 좋은것입니다! ?참 좋은 글 140편 유익한 동영상145편을 담았습니다.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h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