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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인물,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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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망하게 한 세 개의 사상 한국을 망하게 한 세 개의 사상 김창현 한국을 망하게 한 세 개의 사상이 있다. 좌파사상, 촛불 정신, 민주화 운동이 그것이다. 그런데 민주화 운동이 왜 여기 들어가는가. 대부분 사람은 민주화는 좋은 정치적 방향이었다고 착각한다. 그러나 그 실체는 다르다. 1. 민주화 운동 한국은 김영삼 김대중이 박정희 장기 집권시 민주화란 미명을 내세워 정치의 중요 이슈로 떠올랐다. 물론 인류 역사상 민주주의처럼 위대한 사상은 없다. 그러나 과연 한국의 민주화는 김영삼 김대중 말대로 이 나라에 도움이 되었는가. 김영삼은 경제에 무식해 IMF 때 나라를 풍지박산으로 만들었고, 김대중은 사상에 무식해 나라를 반미좌파 소굴로 만들었다. 김대중은 2001년 '북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 (만약 북에 핵..
하늘의 미소(거꾸로 선 무지게), 천정호(Circumzenithal Arc) 하늘의 미소(거꾸로 선 무지게), 천정호(Circumzenithal Arc) 5월11일 윤석렬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오전 11시 국기에 대한 경례를 시작으로 윤석렬 대통령의 취임선서가 있은 후 윤 대통령의 취임연설이 시작되는 시 각에 많은 시람들의 환호가 있어 뒤를 돌아 하늘을 보니 거꾸로 선 무지게가 선명히 들어 났습니다. 기상학이 전공 인 저에게는 놀라운 일입니다. 드물게 나타나는 높은 구름 에만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세계기상기구(WMO)에서 천정호(Circumzenithal Arc)라 학명을 붙였고, 중세시대에 인류에게 좋은 일이 있을 때마다 그리고 좋은 행운을 가져다 줄 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하늘의 미소“라 명명되어진 것입니다. 신기한 것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사가 끝날 무렵 말끔히..
40년 만에 돌아온 ‘팝의 전설’… 아바, 4인조 완전체로 컴백 40년 만에 돌아온 ‘팝의 전설’… 아바, 4인조 완전체로 컴백 데뷔 반세기 아바, 팬들에게 약속한대로 40년만에 ‘완전체 컴백’ 결성 55주년 시카고, 8년 만에 젊은 느낌의 신곡 발표 정지섭 기자 입력 2022.06.03 09:34 1972년 데뷔곡을 낸 뒤 1982년 활동을 중단했던 아바의 네 멤버가 40년만에 완전체로 대중들앞에 섰다. 지난 5월 26일 '본 보이지' 개막공연 때 무대에 오른 베니 안데르손, 아그네사 펠츠코그, 안니 프리다 링스타드, 비요른 울바에우스(왼쪽부터) /아바 페이스북 반 세기 전, 샛별처럼 등장한 이 젊은 음악인들이 부르고 연주한 노래는 귀에 착착 감기는 리듬과 선율로 청춘들의 감성을 파고들었다. 시대는 흘렀지만, 생명력을 잃지 않고 팝의 고전이 됐다. 머리가 희끗해진 ..
"공산세력 야욕 막은 박정희가 진짜 민주주의자… 이승만은 자유민주주의 혁명가" "공산세력 야욕 막은 박정희가 진짜 민주주의자… 이승만은 자유민주주의 혁명가" | Save Internet 뉴데일리 -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5/27/2022052700135.html 저작자 표시컨텐츠변경비영리 댓글0추천해요0 스크랩0
대한독립군(大韓 獨立軍) 파락호(破 落 戶) 다시한번 각성(覺醒)하는 뜻에서 올려봅니다 보훈의달에~~?? 대한독립군(大韓 獨立軍) 파락호(破 落 戶) ?파락호 라는 말은 양반 집 자손(子孫)으로서 집안의 재산(財産)을 몽땅 털어먹는 난봉꾼을 의미 합니다. 요즘 말로는 인간 쓰레기쯤 될까요? ?일제 식민지(植民地) 때, 경북안동(慶北 安東)에서 이름을 날리 던 파락호(破落戶) 중에 퇴계의 제자이자 영남학파의 거두였던 의성 김씨 학봉파의 명문가 후손으로서, 학봉 '김성일'종가의 13대 종손인 '김용환(金龍煥, 1887년~1946년)' 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노름을 즐겼습니다. 당시 경북 안동 일대의 노름판에는 찾아다니며 끼었고 초저녁 부터 노름을 하다가 새벽녘이 되면 판돈을 다 걸고 마지막 배팅을 하는 주특기가 있었습니다. 만약 배팅이 적중(..
유대교엔 원죄 사상 없어… “현재에 충실하지 않은 삶이 곧 죄” 유대교엔 원죄 사상 없어… “현재에 충실하지 않은 삶이 곧 죄” [홍익희의 新유대인 이야기] [36] 한 뿌리서 나온 세 종교,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중) 홍익희 전 세종대 교수 입력 2022.05.31 00:30 이슬람교만큼 빠르게 성장한 종교는 없었다. 지금도 이슬람교의 증가 속도는 가파르다. 613년 무함마드는 유대교와 기독교의 장점을 따서 이슬람교를 만들었다. 무함마드는 유대인 디아스포라 공동체와 똑같은 유형의 ‘움마 공동체’를 만들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 세력을 확장할 수 있었다. 움마 공동체가 지향하는 정신이 ‘형제애와 평등정신’인데, 이는 유대인 공동체의 체다카(약자를 돌보는 정신), 미슈파트(하늘 아래 모든 사람은 평등)와 동일하다. 이처럼 움마의 중심에는 피보다도 강한 무슬림 ‘형제애..
동맹’이 ‘평화’를 정권교체하고 있다 ‘동맹’이 ‘평화’를 정권교체하고 있다 bluegull 2022. 5. 24. 16:29 댓글수0 ‘동맹’이 ‘평화’를 정권교체하고 있다 지난 5년 평화라는 말에 묻혀 동맹은 사실상 금기어 북은 핵으로 위협해도 동맹이 평화 그르친다 선전 이젠 미국도 도움 얻어가는 한.미동맹으로 업그레이드 정말 오랫만에 ‘동맹(同盟)’ 이라는 말을 원 없이 듣고 있다. 지난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동맹이란 단어는 사실상 금기어(禁忌語)나 마찬가지였다. 그 대신 우리는 ‘평화’ 또는 ‘평화 프로세스’라는 말에 묻혀 살았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면서, 특히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에 즈음해 그 ‘평화’의 자리에 ‘동맹’이 정권 교체를 이룬 것이다. 평화와 동맹은 결코 대립하는 개념이 아니다. 평화는 목표이고 동맹은 그리..
<萬人必讀> 1980年의 光州 5.18관련 美國政府가 40년만에 기밀문서해제로 밝혀진 眞實. 미국 40년만에 공개된 광주 5,18 현황. 1980年의 光州 5.18관련 美國政府가 40년만에 기밀문서해제로 밝혀진 眞實. 소생이 받은 동영상에서 오늘 매우 귀중한 그리고 중요한 정보를 얻었다. 1980년 5월18일, 州에서 일어난5.18폭동에 대해 당시, 서울의 美國大使館이 本國 정부에 보고한 電文 내용이 40년 만에 미국정부가 기밀문서를 해제하여 공개되었다. 거기서 밝혀진 眞實이, 지금 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것과는 전혀 다른 것임이 밝혀졌다. 즉폭동을 누가 일으켰느냐가 핵심이다. 폭동이 당시 軍部의 폭압적인 진압때문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일으킨 것이 아니었다고 밝혀졌다. ☞Professionally, 즉 직업적 전문성있게, 당시 북한 첩자들과 김대중추종자들이 일으켰다고 밝히고 있다. 당시 韓軍은,..